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국제독립교회연합회(웨이크)가 제24회 목사안수식을 통해 24명의 새로운 주의 종을 세웠다. 림택권 총회장은 “하나님을 선택의 대상이 아닌 절대적 주권자로 다시 세워야 한다”며 ‘하나님 마음에 드는 종’이 될 것을 당부했고, 박조준 설립자는 “목사는 주님의 심부름꾼으로, 책임과 긍지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24명의 새 목사 배출…“산 위의 체험, 산 밑의 사역으로 이어가야 13일 오전 경기 용인 수지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림택권 목사, 이하 웨이크) 제24회 목사안수식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안수식에서는 강성림 외 23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아신대학교 한상화 교수가 함께 안수받아 눈길을 끌었다. 1부 예배에서 설교한 림택권 총회장은 ‘산 위의 체험, 산 밑의 현실’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을 믿는 이들조차 형식만 남아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린 시대”라며 “하나님을 선택의 대상으로 여기는 태도 자체가 죄의 근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전엔 목사라 하면 가난을 각오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좋은 시대에 사역하도록 불러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며 “산 위의 체험을 마쳤다면, 이제 산 밑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사역하라”고 권면했다. 목사는 주님의 심부름꾼…책임지고 섬기는 지도자 돼야 2부 안수식에서는 설립자 박조준 목사가 ‘심부름꾼의 사명’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목사는 주님의 심부름꾼이다. 아무에게나 맡기는 심부름이 아니라, 믿을 만한 자에게 맡기신 사명임을 잊지 말라”며 “바울이 ‘충성된 일꾼’으로 불린 이유는 그가 주인의 마음으로 일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지도자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오늘날 정치인들처럼 말에 책임지지 않는 사람은 결코 인격자가 아니다”라며 “비록 종이지만 긍지를 가지라. 이는 교만이 아니라 겸손에서 나오는 긍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왕의 심부름꾼에게 마패가 있듯, 목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마패다. 이것이 능력의 근본”이라며 “비교하지 말고, 맡은 일에 충성하라. 하나님께서는 크고 작음이 아니라 ‘충성’을 보신다”고 당부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종 되라…선배 목사들의 권면 이어져 직전 총회장 정인찬 목사는 권면에서 “직책이 높을수록 책임이 무겁다”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종, 정체성이 분명한 목회자, 끝까지 완주하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등 5명의 목회자가 대표기도를 맡아 새 목사들을 위해 축복했다. 한상화 신임 목사(아신대 교수)는 “한국교회의 영적 침체에 교수로서 책임을 느낀다”며 “이제 인생 후반기를 주님께 헌신하겠다”고 눈물로 고백했다. 선교사 자녀 출신 손주영 신임 목사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며 “이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 마음에 드는 종 되길…축도와 함께 마무리 이날 예식은 나사렛총회 증경총감독 김시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웨이크 관계자는 “오늘의 안수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사명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새로운 세대의 종들이 헌신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10년 동안 성경의 땅을 발로 누비며 말씀의 현장을 전해온 이강근 박사(이스라엘한인회장, 예루살렘 유대학연구소장)가 C채널 프로그램 ‘성지가 좋다’ 500회를 맞았다. 그는 “500회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500회를 향한 시작”이라며 “성경의 땅을 1,500회라도 있는 그대로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현장은 변하고, 말씀은 새롭게 다가온다 이강근 박사는 10년간 ‘성지가 좋다’를 이끌며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속 주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미 대부분의 성지를 다녀왔지만, 현장은 늘 다릅니다. 같은 장소라도 계절, 사람, 상황이 변합니다. 시청자들은 그 변화를 통해 성경을 새롭게 만납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을 때마다 은혜가 다르게 다가오는 것처럼요.” 그는 “EBS ‘세계테마기행’도 이스라엘 편만 38회 방송했다”며 “그만큼 성경의 땅은 다채롭고, 보여드릴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가장 큰 힘은 김삼환 원로목사님의 격려 이 박사는 프로그램의 원동력으로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를 꼽았다. “김삼환 목사님은 ‘성지가 좋다’의 가장 열렬한 시청자이자 든든한 지원자입니다. 일정 기간마다 직접 함께 성지를 답사하십니다. 제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면, 목사님은 영적인 해석을 덧붙여주십니다. 두 관점이 만나 성경이 살아납니다.” 그는 “‘성지가 좋다’는 미디어 성경”이라며 “연출 없이 현장을 있는 그대로 담는다. 시청자들이 마치 함께 여행하는 듯 성경의 땅을 걸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만든 프로그램…하나님이 허락하신 동역 ‘성지가 좋다’는 가족의 헌신으로 완성된다. “PD 없이 현지 촬영을 하기에, 제 아내 이영란 사모가 직접 카메라를 듭니다. 이제 ‘이영란 PD’라 부르고 있어요. 아들 헌재는 드론을 배우고, 딸 유정이는 편집을 돕습니다. 온 가족이 말씀의 현장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그는 “자녀들이 이스라엘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군 복무까지 마쳤기에, 이제는 외국인 취급을 받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가족 모두가 이 사역의 일원으로 서 있다”고 고백했다. 이집트를 모르면 모세오경을 이해하기 어렵다 ‘성지가 좋다’는 500회를 맞아 ‘성경의 땅, 이집트’ 특집을 방송한다. 이 박사는 “이집트는 인류 문명의 요람이자, 성경의 중요한 무대”라며 “피라미드나 시내산만 보고 마는 성지순례는 반쪽짜리다. 이집트를 알아야 모세오경을 바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벽화 속엔 벽돌을 굽던 노예들의 일상, 바로의 지시 장면까지 생생히 남아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집트의 수많은 신들을 무력화시키신 ‘출애굽의 10가지 재앙’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유일신 신앙을 세워가는 하나님의 드라마였다”고 설명했다. 열정이 체력을 이긴다…말씀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그는 “500회는 통과점일 뿐”이라며 웃었다. “501회 이후의 제작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상황이 허락되는 한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김삼환 목사와 함께한 이번 이집트 순례에서도 그는 뙤약볕 아래서 하루 종일 촬영을 이어갔다. “목사님은 80세가 넘으셨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니셨습니다. 말씀 앞에서는 피곤도 사라집니다.” 성경의 땅을 통해 오늘의 믿음을 세운다 끝으로 그는 “‘성지가 좋다’는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라 신앙 회복의 통로”라며 “시청자들이 방송을 통해 말씀의 현장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박사는 “이집트 이후에는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복음의 여정을 전할 예정”이라며 “성경의 땅을 통해 오늘의 교회와 성도가 다시금 말씀의 뿌리를 회복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한국 산업계의 큰 별이자 신앙인으로서 묵묵히 나라 산업의 기초를 다져온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평생을 산업 발전과 나눔의 삶으로 헌신한 그는 “정직한 경영과 신실한 삶”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빛으로 남게 됐다. 비철금속 산업의 선구자이자 ‘믿음의 경영인’으로 불렸던 고려아연 최창걸 명예회장이 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임종은 부인 유중근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아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함께 지켰다. 평생을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신앙의 정신으로 회사를 이끈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업을 세웠다”는 말을 자주 남기곤 했다. ‘비철금속 불모지’에 뿌리 내린 신앙의 기업가 정신 1941년 황해도 봉산에서 태어난 그는 1974년 고려아연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아무런 기반이 없던 시절, 그는 “정직과 근면,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길이 열린다”는 믿음을 품고 제련산업의 기틀을 닦았다. 그의 손길 아래 고려아연은 30년 만에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성장했다. 산업계는 그를 두고 “자원 없는 나라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믿음의 리더”라고 회고했다. 성실과 나눔으로 이어진 ‘섬김의 경영’ 최 명예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와 나누는 데도 앞장섰다. 사회복지, 교육, 의료 등 여러 분야에 꾸준히 기부하며 “기업은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실천했다. 직원들에게는 “사람을 귀히 여기라, 진심은 언젠가 열매를 맺는다”는 말을 자주 전했다. 그의 따뜻한 리더십은 고려아연의 조직문화를 넘어 산업계 전반에 신뢰와 존경의 표본이 됐다. “하늘나라에서도 빛과 소금으로” 장례는 고려아연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장례위원장은 이제중 부회장이 맡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고, 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8시에 열린다. 고인의 신앙을 잘 아는 한 지인은 “그분은 언제나 겸손하셨고, 모든 일을 하나님께 감사로 돌렸다”며 “이제 하늘나라에서도 빛과 소금의 삶을 이어가실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삼성노블카운티가 가을을 맞아 문화와 예술, 그리고 마음을 나누는 특별 강연을 열고 있다. 성악가 김청자 교수, 전홍진 교수, 김재원 아나운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입주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따뜻한 공감을 전하며, 노년의 품격 있는 삶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예술로 전한 삶의 울림 지난 9월 18일, 삼성노블카운티 무대에 오른 메조소프라노 김청자 교수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주제로 자신의 삶을 풀어냈다. 한국 성악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그는 한 예술가의 길을 진솔하게 고백하며, 삶 자체를 예술로 승화시킨 이야기를 나눴다. 입주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와 우울증을 향한 공감의 시선 이어 오는 9월 23일에는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무대에 선다. ‘치매 아니라는 치매 남편과 치매라는 우울증’이라는 주제로, 치매와 우울증의 경계를 이해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감싸 안아야 할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강연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진심 어린 소통의 힘 9월 25일에는 KBS <아침마당> 진행자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김재원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마음 말하기 연습’을 통해 말의 기술이 아닌 마음을 담아 전하는 소통의 힘을 강조할 예정이다. 듣고 말하는 법의 소중함을 짚어내며,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 깊고 따뜻하게 이어주는 시간을 준비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 삼성노블카운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입주자와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노블카운티는 건강관리와 문화 프로그램,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춘 국내 대표 실버타운으로, 노년의 품격 있는 삶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삼성노블카운티의 강연은 단순한 문화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랑의 나눔 자리’였다. 김청자 교수의 노래 같은 삶, 전홍진 교수의 공감의 시선, 김재원 아나운서의 따뜻한 소통은 마치 신앙의 공동체가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예배와도 닮아 있었다.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예술과 학문, 그리고 따뜻한 대화는 하나의 ‘마음의 양식’이 된다. 결국 진정한 복지는 물질을 넘어, 마음을 잇는 데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9일부터 10일까지 교내 본관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봉사센터(센터장 한우리)와 총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상반기 112명이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총 180명의 참여에 이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전자문진과 혈압 측정을 거쳐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했으며, 헌혈 후에는 혈액 검사 결과 확인과 함께 헌혈증서,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 8시간이 인정돼 헌혈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됐다. 새롬 총학생회 김성민 부총학생회장은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모인 학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내 헌혈 행사가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봉사센터 한우리 센터장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인구는 줄고 있지만 중증 환자의 혈액 수요는 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김성배 원장 역시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준 한세대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세대학교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협력해 상·하반기 각 3회씩, 연간 6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가 브랜드 ‘반올림피자’를 통해 지난 4년간 지역 아동센터에 누적 3,000판의 피자를 기부했다.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최근에는 피난기구와 안전장비를 지원하며 아동 안전까지 챙기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4곳 아동센터에 정기 기부…2곳 추가 예정피자앤컴퍼니는 서울 서초지역아동센터, 방배행복한꿈터, 여의칸지역아동센터, 우면지역아동센터 등 총 4곳을 대상으로 매월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피자를 제공해 왔다.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는 4곳에서 진행 중이지만, 향후 2곳을 더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동 안전까지 책임지는 후원기부 활동은 최근 한 단계 더 나아갔다. 서초지역아동센터가 건물 이전 과정에서 피난기구와 안전장비 확보가 시급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피자앤컴퍼니는 피난구조대, 비상등, 안전가드 등 필수 안전 장비를 지원했다. 지난 8일 열린 전달식에는 회사 임직원과 아동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상생의 가치, 꾸준히 이어갈 것”서초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 생활 지도를 제공하는 민간 아동복지시설로,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전 환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4년간 이어온 반올림피자 기부는 누적 3,000판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한 나눔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현장을 직접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논의는 불법촬영물, 딥페이크 합성물, 사이버폭력 등 온라인 불법콘텐츠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현장 목소리 “전 주기적 대응 필요” 첫 발표자로 나선 푸른나무재단 김미정 상담본부장은 현장에서 접한 사이버폭력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대응 체계의 한계를 짚었다. 김 본부장은 “플랫폼 간 전이를 통해 불법 콘텐츠가 빠르게 퍼지는데, 기업 대응은 여전히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예방에서 신속 대응, 회복 지원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대응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삭제 지연, 피해 장기화”…입법 개선 촉구 이날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초록우산 강영은 변호사는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 강화를 위한 구체적 입법 과제를 제시했다. 강 변호사는 “생성형 AI와 SNS의 결합으로 불법‧유해콘텐츠가 대량 유통되고 있으며, 알고리즘 노출까지 겹치면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며 “삭제 기한을 명확히 하고, 위험평가 제도를 도입해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명성 보고 강화와 의무 위반 시 강력한 제재 도입 필요성도 제안했다. 현장 전문가·정부 관계자 한자리에 종합토론에서는 건국대 박종효 교수가 좌장을 맡아 다양한 현장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의견을 나눴다. 부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나현 팀장, 국회입법조사처 전윤정 조사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김은혜 팀장, 초등교사, 방송통신위원회와 여성가족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불법콘텐츠 대응을 위한 법·제도 과제를 논의했다. “규제 사각지대 아동 피해 더 이상 외면 못 해”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국내에서는 모호한 규정 탓에 아동 피해가 장기화되는 일이 잦았다”며 “현실을 반영한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 초록우산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입법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올해를 기점으로 삭제 지연과 피해 장기화를 해소하기 위해 ‘삭제 기한 명확화’, ‘위험평가 도입’, ‘강력한 제재’ 등 구체적인 입법 과제를 국회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디지털 공간에서 아동·청소년 권리를 보장하는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가 세계 유일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2025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됐다. 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가 간 자존심을 건 경쟁을 넘어,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가의 명예 걸고 맞붙는 무대 오는 10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LPGA가 주관하고 한화 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후원한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태국, 스웨덴 등 세계 최정상급 7개국과 월드팀이 참가해 국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 특유의 긴장감과 감동이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레전드의 역할, 경기 넘어 사회적 메시지로 박세리의 앰배서더 위촉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선다. 선수 은퇴 후에도 그는 골프 꿈나무 후원, 지역사회 기부, 여성 스포츠 인재 양성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스포츠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팬들과의 소통,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연대는 그가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다. 박세리는 대회 기간 중 SNS 소통, 갈라 디너, 개막 세리머니,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그는 “국가대표로 뛰던 기억이 다시 떠오른다”며 “세계 여자 골프의 매력을 한국 팬들에게 가까이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 친화적 축제, ESG 가치 더하다 대회 입장권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중이며, 위클리 패스는 20만 원, 데일리 티켓은 5만~8만 원이다. 개막 전까지는 전 권종에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LPGA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박세리와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팬과 대중 모두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박세리의 행보는 더 이상 ‘레전드 선수’에 머물지 않는다. 후배 양성과 사회공헌, 그리고 스포츠를 통한 ESG 가치 확산까지, 그의 행보는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준다. 국가와 기업, 팬이 함께 만드는 이번 무대에서, 박세리는 단순한 홍보대사를 넘어 스포츠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이 될 전망이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타임빌라스 수원,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 개막…수원FC 팬사인회도 마련롯데백화점의 미래형 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원이 오는 9월 5일부터 18일까지 ‘2025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를 연다. 지난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첫선을 보여 25만 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오픈런’ 행렬을 만들었던 화제의 팝업이 올해는 K리그 연고지인 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또 한 번 열기를 이어간다. 팝업스토어에는 ‘DIY 커스텀존’, ‘초대형 마이멜로디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방문객은 저지 패치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유니폼을 만들 수 있고, 오직 현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리유저블 백’, ‘아크릴 키링’, ‘마그넷 세트’ 등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지난해 조기 매진을 기록했던 인기 상품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높다. 특히 수원 연고지를 기념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9월 11일에는 이용, 안현범, 안드리고, 조소현 등 수원FC 선수단이 팬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직접 만난다. 행사 당일 현장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축구공과 수원FC 유니폼 등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K리그 경기 관람 티켓을 인증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리유저블백이 증정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수원FC 구단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로 팝업의 매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미국의 관세 부과로 경영난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1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5일 ‘IBK 관세피해기업 지원대출’을 출시하고, 긴급 유동성 공급을 통해 피해기업의 조기 경영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상품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출·수입기업과 국내외 생산기지를 이전 중인 기업이 대상이다. 기업당 최대 200억원까지 운전·시설 자금을 지원하며, 대출 금리는 최대 1.5%포인트 감면된다. 기업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 4월부터 ‘관세피해 관련 금융애로 상담창구’를 선제적으로 운영해왔다. 7월 말까지 총 1만 3천여 개 기업을 상담했으며, 이 중 952개 기업의 피해 사례를 확인해 신규 자금 지원과 금리 인하 등 301건의 애로사항을 해소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특화 금융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