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쉬어가도 괜찮아’가 올해로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142가구, 432명의 가족이 참여하며 ‘쉼’의 가치와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돌봄 가족에게 전한 ‘짧지만 깊은 휴식’서울대병원 조사에 따르면 중증 환아 부모의 하루 평균 간병 시간은 14시간, 휴식은 고작 1시간 남짓에 불과하다. 아이 곁을 지키느라 ‘쉼’조차 사치처럼 여겨진 이들에게, <쉬어가도 괜찮아>는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허락하는 계기가 됐다.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동안 환아는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에 머무르며 전문 돌봄을 받는다. 부모는 오롯이 여행에 집중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뒤엔 프리미엄 식재료 지원까지 이어져 ‘휴식 이후의 삶’이 조금 더 건강하게 이어진다. “누구도 쉬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따뜻한 후기 이어져1년 동안 142가정이 참여했고, 만족도 조사에서 99%가 “재충전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세 식구가 처음으로 나란히 앉아 식사했다”, “누구도 우리에게 쉬어 가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큰 힘이 됐다”는 후기는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행 지원’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26일, ㈜LIG(대표이사 최용준)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셀프-헬프(Self-help)’ 후원금 5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LIG가 2021년부터 이어온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누적 후원금은 2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LIG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다. 매년 후원금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 청년들의 주거비·생활비·교육비·가전 및 가구 구입비·심리치료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품권이 포함된 선물키트도 함께 제공돼 생활 안정에 더욱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단발적 지원이 아니라, 현실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5년간 한결같이 청년들을 응원해 준 LIG에 감사드린다”며 “이 덕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당당한 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발달장애인 선수들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기업의 마케팅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천한 것이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교육실에서 열린 ‘파파존스와 함께하는 피자교실’에는 (사)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소속 태권도시범단 선수 8명과 지도자 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우를 직접 치고, 소스를 바르고, 각자 취향에 맞는 토핑을 얹어 ‘나만의 피자’를 완성했다. 완성된 피자는 함께 시식하며 뿌듯한 성취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선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배려와 존중의 시간’이 마련됐다. 파파존스는 선수들에게 수료증과 ‘파둥이 자격증’을 비롯해 앞치마와 모자까지 선물했다. 한 참가자는 “같은 재료로도 서로 다른 개성의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웃음을 지었다. 파파존스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환경의 달에는 식물성 피자를 만드는 체험으로 친환경 가치를 나눴고,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마라톤 대회에 후원사로 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 25일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이 자신의 부캐릭터 ‘이명화’ 굿즈를 기부하며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천여 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팬덤과 함께하는 나눔이 아동복지 현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만7천여 개 굿즈, 전국 아동에게 전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5일, 랄랄이 티셔츠·파우치·떡메모지·썬캡모자 등 ‘이명화’ 굿즈 27,571개(4억4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품은 전국의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058명에게 전달된다. 후원자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초록우산과 랄랄은 단순 기부를 넘어 후원자 2,500명을 대상으로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8월 30일~9월 21일)를 기획했다. 팬덤과 후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사랑을 사회로 환원”… 팬덤과 함께한 나눔 랄랄은 건물주, 성형외과 상담실장 등 다양한 ‘부캐’로 알려진 크리에이터다. 특히 ‘이명화’ 캐릭터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팬들의 응원에 대한 ‘사회적 환원’으로 의미가 크다. 그는 “팬분들과 함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신한라이프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넓혔다. 어린이가 주인공 되는 특별한 축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다양한 어린이 영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 감독이 제작한 작품을 또래 심사위원단이 심사하고, 씨네키즈 기자단과 영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금, 아동·청소년 영화 교육·체험 지원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후원금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영화 관람을 돕고, 다양한 체험형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행사에도 활용돼 아이들이 영화를 매개로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상력과 도전 정신 응원”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이 같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은평구청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함께 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사회적기업 베어베터(대표 이진희)와 손잡고 발달장애인의 직장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NFC 키링을 제작·배포하고,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재 9종을 제작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NFC 키링으로 ‘언제 어디서나 직장생활 가이드’ 굿피플은 지난 7월, 베어베터의 후원을 받아 NFC 키링 450개를 전국 장애인 관련 시설 및 표준사업장에 배분했다. ‘베어베터 NFC 키링’은 스마트폰에 태그만 하면 직장생활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상황에 대한 가이드 콘텐츠가 열린다. 실수 대처법, 동료와의 소통법, 월요병 극복법 등 발달장애 직장인뿐 아니라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담겼다. 카카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 관계자는 “발달장애 크루들이 가방에 키링을 달고 다니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직장생활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맞춤형 교재 9종, 현장감 있는 교육 자료 제공 굿피플과 베어베터는 지난 6월에도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재 9종을 제작해 장애인 시설 165곳에 배포했다. 교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18일 현대백화점과 H.Point 고객 6천여 명이 마음을 모아 수해 피해 이웃을 돕는 성금 4천7백여만 원을 기탁했다. 기업과 고객이 함께한 연대의 손길은 피해 주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며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이 수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총 4천7백여만 원(47,559,35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H.Point’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와 현대백화점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임직원 6,441명이 뜻을 모아 참여한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과 고객이 함께 사회적 연대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별도로 3억 원의 수해 복구 기금도 조성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수해,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H.Point 고객들과 함께 모은 기부액은 총 2억1천6백여만 원에 이른다. 현대백화점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수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고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더운 날 이렇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지미션, 쪽방촌 어르신들께 혹서기 여름나기 키트 전달 좁은 방 안, 낡은 선풍기 하나가 힘겹게 바람을 일으킨다. 30년 넘은 에어컨은 있지만, 전기세 걱정에 켜볼 엄두조차 못 낸다.끓일 수 없는 밥, 식히기 어려운 더위 그 속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여름 선물’이 전해졌다.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인천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촌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 16가정에 혹서기 대비 키트를 전달했다. “이 작은 선풍기 말고, 누군가 날 생각해주는 게 더 시원했어요”쪽방은 한 사람이 겨우 누울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다.열기는 빠져나갈 길이 없고, 끼니조차 제대로 챙기기 어렵다. 그래서 지미션은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 필요한 것들만 꼼꼼히 챙겼다. 뜨거운 음식을 데울 수 있는 간편식, 몸을 식혀줄 냉각 스프레이와 물주머니, 불청객 모기를 막아주는 기피제까지 필요하지만 쉽게 구하지 못하는 물품들로 키트를 채웠다. “카레를 어떻게 먹어야 하냐”고 묻는 어르신이 계셨다는 말을 들으며,지미션은 그저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갈 힘’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자유 일정과 풍성한 즐길 거리…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 예감 고단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맑고 따뜻한 바다와 푸른 숲이 맞이해주는 여행지. 노랑풍선이 선보인 ‘필리핀 보홀’ 여행 상품은 그런 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힐링 코스다. 노랑풍선은 27일, 휴양과 액티비티를 모두 만족시키는 보홀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매일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서울을 통해 출발 가능한 이 상품은, ‘헤난 타왈라 리조트’에서 전 일정 숙박이 포함돼 있어 고객들이 보다 안락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리조트는 보홀 시내에서 차로 단 3분 거리, 인근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수영장·헬스장·카페·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휴양 공간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다. 자유로운 일정 속에 즐기는 보홀의 ‘진짜 매력’노랑풍선의 이번 상품이 특별한 이유는 기존 패키지여행과 달리 ‘자유 일정’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고객은 가이드의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보홀 여행을 만들어갈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는 구성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2025년 8월 13일, 서울 대림동 –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왔던 남과 북의 주민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일하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감동적인 현장이 열렸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지난 12일, 서울 대림동에 탈북민 자립 지원 매장 ‘행복한나눔 대림점’을 개소했다. 이번 매장은 기아대책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연 탈북민 자립 지원형 매장이자, 전국적으로는 13번째 ‘행복한나눔’ 매장이다. 행복한나눔 대림점은 단순한 중고 물품 판매 공간을 넘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탈북민 직원들은 근무를 통해 소득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권의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중심지 대림동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기아대책은 이 매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내·외국인 지역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연대를 도모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일구고자 한다. 또한,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해 탈북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