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지난 22일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의 도경희 부회장이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에 사재 3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다시 한번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2019년 100억 원 기부로 시작된 ‘생소맘’ 사업은 이제 위기 가정을 위한 체계적 지원시설로 결실을 맺고 있다. 100억 원 기부에 이은 또 한 번의 결단 도경희 부회장은 22일 열린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서 사재 3억 원을 센터 설립 지원금으로 내놓았다. 애터미는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당시 중견기업 최대 규모인 100억 원을 출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맘(생소맘)’ 사업을 시작했다. 이 기금의 절반 이상은 센터 건립에 투입돼 2025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개소를 앞두고 있다. 위기 가정 위한 원스톱 지원 허브 센터는 상담, 치료, 산후 건강관리, 예배당, 커뮤니티홀 등을 갖춘 종합 지원시설로 건립 중이다.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한부모 가정들이 한곳에서 초기 상담부터 자립까지 연속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는 “센터가 완공되면 더 이상 안타깝게 놓치는 생명은 없을 것”이라며 “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 25일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이 자신의 부캐릭터 ‘이명화’ 굿즈를 기부하며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천여 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팬덤과 함께하는 나눔이 아동복지 현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만7천여 개 굿즈, 전국 아동에게 전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5일, 랄랄이 티셔츠·파우치·떡메모지·썬캡모자 등 ‘이명화’ 굿즈 27,571개(4억4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품은 전국의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058명에게 전달된다. 후원자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초록우산과 랄랄은 단순 기부를 넘어 후원자 2,500명을 대상으로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8월 30일~9월 21일)를 기획했다. 팬덤과 후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사랑을 사회로 환원”… 팬덤과 함께한 나눔 랄랄은 건물주, 성형외과 상담실장 등 다양한 ‘부캐’로 알려진 크리에이터다. 특히 ‘이명화’ 캐릭터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팬들의 응원에 대한 ‘사회적 환원’으로 의미가 크다. 그는 “팬분들과 함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신한라이프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넓혔다. 어린이가 주인공 되는 특별한 축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다양한 어린이 영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 감독이 제작한 작품을 또래 심사위원단이 심사하고, 씨네키즈 기자단과 영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금, 아동·청소년 영화 교육·체험 지원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후원금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영화 관람을 돕고, 다양한 체험형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행사에도 활용돼 아이들이 영화를 매개로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상력과 도전 정신 응원”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이 같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은평구청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함께 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사회적기업 베어베터(대표 이진희)와 손잡고 발달장애인의 직장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NFC 키링을 제작·배포하고,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재 9종을 제작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NFC 키링으로 ‘언제 어디서나 직장생활 가이드’ 굿피플은 지난 7월, 베어베터의 후원을 받아 NFC 키링 450개를 전국 장애인 관련 시설 및 표준사업장에 배분했다. ‘베어베터 NFC 키링’은 스마트폰에 태그만 하면 직장생활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상황에 대한 가이드 콘텐츠가 열린다. 실수 대처법, 동료와의 소통법, 월요병 극복법 등 발달장애 직장인뿐 아니라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담겼다. 카카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 관계자는 “발달장애 크루들이 가방에 키링을 달고 다니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직장생활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맞춤형 교재 9종, 현장감 있는 교육 자료 제공 굿피플과 베어베터는 지난 6월에도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재 9종을 제작해 장애인 시설 165곳에 배포했다. 교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기자 |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21일 부산지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회장 정봉희)와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부산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 윤성호 운영위원장과 정봉희 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부산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력 부산지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는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18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의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굿피플은 이들 기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캠페인과 복지사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 굿피플은 지난 3월에도 협의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800명에게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동백꽃 선물함’을 전달한 바 있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지난 19일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025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진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를 기반으로 이뤄져,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원 표창 수여식, 교직원 200여명 참석한세대학교는 19일 교내 예루살렘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유대현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명이 자리해 수상 교원을 축하했다. 임은영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신학과, 간호학과, 경찰행정학과, 경영학과, 디자인학부 등 다양한 전공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교수들이 총장 표창을 받았다. 교육 성과 강조…“학생 성장에 긍정적 영향”임은영 교무처장은 “우수 교원들의 뛰어난 강의 역량과 교육적 성취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대학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세대는 ‘글로벌 CHAMP형 인재상’(Creativity, Humanity, Ana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명절 기간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국내 고려인 가정에게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고려인 추석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려인은 1937년 구(舊) 소련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한인 후손들이다. 현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지에서 정착해 살아온 고려인 중 약 11만 명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언어와 문화의 장벽, 고용의 제약, 불안정한 체류 신분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 놓여 있다. 기아대책은 “특히 추석과 같은 민족 명절에는 지역사회와의 단절 속에서 ‘소속감의 결핍’과 ‘사회적 고립감’이 더욱 심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려인 가정이 명절 기간 동안 문화적,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명절이 오히려 낯설고 버거운 시간으로 다가오는 고려인 가정의 실제 이야기를 조명한다. 명절이 빨리 끝나길 바라는 어린아이, 긴 연휴가 더 외로운 어르신, 아직 한국 명절이 낯선 부모의 사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또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아동 권익 보호 활동에 앞장서온 양소영 변호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에 참여하며 사회적 경각심 확산에 나섰다. 작은 호기심이 한 아이의 꿈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절박한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할 따뜻한 호소다. 사단법인 칸나희망서포터즈 이사장이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양소영 이사장이 최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청소년 범죄와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다. 칸나희망서포터즈는 양육비 미지급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지원하는 단체로, 양육비 소송 지원, 장학금 지급, 한시적 양육비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단체의 근본적 목표는 아동의 권리를 지키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 양소영 이사장은 “호기심으로 시작한 작은 행동이 한 아이의 꿈을 앗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우리 아이들을 불법 도박의 늪에서 지키기 위해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쉽게 노출될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18일 현대백화점과 H.Point 고객 6천여 명이 마음을 모아 수해 피해 이웃을 돕는 성금 4천7백여만 원을 기탁했다. 기업과 고객이 함께한 연대의 손길은 피해 주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전하며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이 수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총 4천7백여만 원(47,559,35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H.Point’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와 현대백화점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고객과 임직원 6,441명이 뜻을 모아 참여한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업과 고객이 함께 사회적 연대를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별도로 3억 원의 수해 복구 기금도 조성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수해,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 때마다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H.Point 고객들과 함께 모은 기부액은 총 2억1천6백여만 원에 이른다. 현대백화점 양명성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수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고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기자 | 지난 14일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다문화 사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유튜브 ‘대담해’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통합을 화두로 올렸다. 전문가와 외국인 유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따뜻하게 모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LG화학의 교육사회공헌사업 ‘라이크그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대담해’가 최근 ‘다문화 시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대담을 열었다. 이번 대담은 강동관 전 이민정책연구원장과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출신 유학생 카이 군이 함께 출연했으며, LG화학 Global CSR팀 이영준 팀장이 사회를 맡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현재 한국에는 약 150만~200만명의 외국인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초기에는 3D업종 중심의 외국인 노동자가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전문 인력,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형태의 이주민이 한국 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출산율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는 이러한 다문화 가속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으며, 사회적 통합과 문화적 이해가 우리 사회의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 강동관 전 원장은 대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