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기자 | 2023년 제구 난조로 2군을 전전하던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21)이 2년 만에 KBO 리그의 ‘별 중의 별’로 우뚝 섰다. 김서현은 2025 KBO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고, 올 시즌 최연소 20세이브 기록까지 달성하며 전반기 1위 한화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178만 표”… 팬심 몰린 마무리 투수김서현은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총 1,786,837표를 얻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2년 양현종(141만 3,722표)이 보유한 종전 KBO 올스타전 최다 득표 기록을 크게 경신한 수치다. 마무리 투수가 팬 투표 전체 1위에 오른 것은 2024년 KIA 정해영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며, 한화 투수로는 최초다. 김서현은 팬 투표뿐 아니라 선수단 투표에서도 220표를 얻으며 총점 54.19점으로 종합 1위를 확정지었다. 이는 김서현이 단순한 인기 투수가 아닌, 동료 선수들로부터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김경문 감독과의 소고기 회동, 인생이 바뀌었다”김서현은 2023년 시즌 초 제구 난조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다음세대 이끄는 ‘제자훈련 프로젝트’ 시동… ACE, 전문인 선교사 양성 박차 미국·한국 교육자 협력 강화… 기독교사 연수·MOU 등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 다음세대 사역 단체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 이하 ACE)가 차세대 지도자 양성과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위한 ‘ACE Discipleship Project’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ACE는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리더십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가 시대를 분별하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말씀 위에 선 리더 양성”… 교육 전문가와 협력 확대 ACE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교육 전문가 이시원 선생과 함께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과 정기적인 미팅을 이어가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시원 선생은 20년 이상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베테랑으로, 다양한 강연과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지난 3월과 5월, ACE는 미국 중남부·동남부 지역을 방문해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교육 기관 및 단체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CE는 “다음세대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과 한국능률협회가 지난 26일 전남 강진군 강진자비원에 15번째 ‘큰마음어린이도서관’을 개관했다.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배움의 희망을 심어온 이 도서관은 책을 통한 사랑의 실천이자, 이웃과 함께 나누는 선한 영향력의 결실이다. 15년째 이어진 ‘선한 나눔’… 도서관 통해 아이들 마음에 꿈을 심다 2011년 군산에서 시작된 ‘큰마음어린이도서관’ 사업은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독서 공간과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월드비전과 한국능률협회가 함께 걸어온 이 길은 매년 한 곳씩 아이들을 위한 ‘믿음의 공간’을 세우는 꾸준한 선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낡은 공간을 새롭게… 아이와 마을이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 이번에 문을 연 강진자비원 도서관은 노후한 시설을 리모델링해 ‘스터디카페’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지역 아이들은 물론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마을 도서관’으로 운영되며, 분기별 독서 프로그램과 책 탐방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지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책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급여 1% 나눔이 만든 기적 도서관 건립비용은 KMA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의 우승을 계기로 bhc가 유소년 탁구 인재들을 위해 ‘뿌링콜팝’ 1,000개를 기부하며, 승리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아름다운 실천을 펼쳤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정신이 함께한 감동의 소식이다. 승리의 기쁨,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으로 확장되다 bhc는 ‘뿌링클’ 모델로 활동 중인 국가대표 탁구선수 신유빈이 국제대회에서 거둔 혼합복식 우승을 기념해, 초등학교 탁구 유망주들에게 뿌링콜팝 1,000개를 기부했다. 단순한 축하를 넘어, 다음 세대의 스포츠 인재를 위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한 것이다. 나눔의 실천, 유소년에게 꿈을 전하는 선물로 6월 25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서는 bhc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관계자들이 함께해, 뿌링콜팝 상품권을 손수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나눔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단순한 간식이 아닌, 꿈을 키우는 격려의 상징이 되었다. 어려서부터 응원받는 경험은 이들에게 신앙처럼 삶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모두에게 열린 축하… 고객과 함께한 나눔의 장 bhc는 신유빈 선수의 승리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인스타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세대학교 총동문회가 ‘2025 총동문의 날’을 개최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제1회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으로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믿음의 공동체로서의 비전을 나누고,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가는 한세 공동체의 따뜻한 동행이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 첫 ‘한세를 빛낸 명예로운 동문’ 수상… 복음적 사명 강조 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임창표)는 24일 서울 CCMM빌딩 루나미엘레에서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2025 총동문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의 설교자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복음의 증인이 되기 위함이며, 그것은 성령의 사람만이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세대의 오순절적 정체성을 언급하며 “전 세계 교회가 오순절 교회를 주목하고 있는 지금, 한세대 졸업생들이 부흥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후학 양성 위한 기도와 나눔… 총동문회,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이날 총동문회는 한세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부하며 모교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동행을 약속했다. 임창표 회장은 “이제는 한세대학교라는 구심점 아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굿피플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심리상담, 문화체험, 가족 캠프 등 정서적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가정의 회복’이라는 사명을 실천에 옮긴다. 하나님 사랑 담아, 가장 약한 이웃 곁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함께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엄마랑 나랑, 같이 걷는 우리 길’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사별이나 이혼 등으로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심리적·정서적 회복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마련된다. 특히 국적이 없는 여성들도 배제하지 않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하나님의 포용을 실천에 담았다. 상담과 문화체험, 캠프로 이어지는 회복의 여정 광주, 대구, 부산의 30가정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7월부터는 개별 심리검사를 통해 자녀와 부모의 내면을 살핀다. 이어 전주 한옥마을과 경주 등지에서의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심어주고, 9월 말에는 팔공산에서 가족 캠프를 열어 정서적 치유와 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예술의 길을 향한 간절한 기도와 노력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덧입혀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포르쉐코리아가 함께한 ‘터보 포 드림 발레’ 장학생들이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2주간의 연수 일정을 마치고,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기량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경제적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예술로 소통하며, 사랑과 꿈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이 열어주신 무대 위에서 춤을 추다” ‘2025 터보 포 드림 발레’ 프로그램은 초록우산과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마련한 장학 프로젝트로, 발레 실력은 탁월하나 여건이 어려운 아동 1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머물며 세계적 발레 명문인 존 크랑코 발레 스쿨의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 현지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성장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무대를 통해 사랑과 감동을 전하다” 발레단은 20일 슈투트가르트 호스피탈호프 공연장에서 펼친 무대에서 클래식 발레 ‘파키타’와 현대무용을 선보이며 하나된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다음 날에는 시내 거리에서 진행된 버스킹 공연을 통해 무용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과 감사를 현지 시민들과 나누며 큰 박수를 받았다. 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피플과 NH투자증권이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아동들에게 학용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함께 울고 함께 걷는’ 이웃 사랑의 모범을 보여줬다. 가정의 달, 아픔 속 아이들에게 전한 따뜻한 손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NH투자증권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의성 지역 아동 300여 명에게 약 7,800만원 상당의 문구와 간식을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된 특별한 위로였다. “작은 간식 하나에도 하나님의 사랑 담았습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장애인 일터인 ‘브라보비버’에서 제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문구세트 366개, 그래놀라 321세트, 초콜릿 368세트가 전달됐다. 굿피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를 실천하며 예수님의 나눔 정신을 따랐다. “아이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계속되는 선한 발걸음 NH투자증권은 상반기에도 농촌 아동을 위해 5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최홍석 ESG추진부 부장은 “산불로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어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600일 넘게 이어진 전쟁과 봉쇄로 고립된 가자지구. 한 끼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주민들 속에서 국제구조위원회(IRC)는 “가장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길이 막혀선 안 된다”며, 인도적 연대와 책임을 호소하고 있다. 새로운 원조 체계에 따른 구조 방해 속에서도 “우리는 끝까지 돕겠다”는 구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고립된 가자지구, 생존마저 위협받는 이웃들 국제구조위원회는 “현재 가자지구 주민 5명 중 1명은 기아 상태에 직면해 있다”며, 생존의 문턱 앞에 선 이들을 위한 지원이 절박하다고 밝혔다. 하루하루 빵 한 조각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린이와 노약자, 장애인 등 가장 연약한 이들이 도움에서 배제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존엄을 지켜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유엔 중심의 기존 원조 체계를 폐지하고 새롭게 시행 중인 ‘가자 인도주의 재단(GHF)’ 중심 지원 방식은, 사전 승인된 대상자만 제한적으로 물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에 대해 국제구조위원회는 “이동이 어려운 사람일수록 원조에서 소외된다”며, 인간의 존엄과 생명에 대한 기본 권리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께하는 손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 사람의 가능성에 믿음을 담고, 기다림으로 동행하는 손길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인문학 연구자들에게 결과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며, 학문의 싹을 틔우는 작은 씨앗이 되고 있다. 성과보다 가능성, 사람을 위한 지원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서경배)은 9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장원(粧源) 인문학자 5기’ 수여식을 열고, 신진 인문학 연구자 4명을 선정해 4년간 매월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선정된 연구자는 김진(중국사), 김형진(일본사), 신성진(영문학), 정진혁(조선후기사) 박사다. 이들은 모두 독창적인 시각과 성실한 연구 자세로 향후 학문 발전에 기여할 인물들로 평가받았다. “연구자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탐구하는 소명자”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연구자의 자율성과 인문학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논문 제출 의무가 없고, 오직 연구자가 원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심사위원장인 서울대 이석재 교수는 “학문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인간과 세계를 향한 깊은 사유의 여정”이라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