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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VNtv 기획특집11 ,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 강화성당, 서양 선교사의 흔적을 따라가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고종의 해군 육성 의도와 함께 서양 선교사들의 발길이 닿은 인천 강화.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을 비롯해 선교사들이 남긴 흔적은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그곳에서 만나는 강화 기독교의 첫 세례 이야기와 서양 건축 양식을 한국적으로 변형한 흔적들이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강화성당, 한국 최초의 한옥 성당 건립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은 1900년에 지어진 한국 최초의 한옥 성당이다. 이곳은 서양의 바실리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한옥의 재료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한다. 특히 고종은 영국 해군력을 활용해 해군 양성에 힘쓰고자 하며, 영국성공회 선교사들의 활동이 가능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트롤로프 주교는 강화성당을 방주 모양으로 신축해 그 자취를 남겼다. 서양 선교사, 강화 해안에서 감리교 첫 세례 시행 강화도의 기독교 역사는 1893년 GH 존스 선교사가 배를 타고 강화 북편 해안에서 이승환의 어머니에게 첫 세례를 주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외국인에 대한 반감이 심했던 강화 주민들은 처음엔 선교사들의 출입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서서히 기독교로 개종하는

    • 주언 기자
    • 2024-10-16 22:48
  • [CTVNtv 기획특집10 ,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 연동교회, 130주년 맞아 천민 보듬고 교육·애국 정신 계승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서울 연동교회가 창립 130주년을 맞아 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아동 교육과 독립운동에 기여했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있다. 미국 선교사 사무엘 무어 목사의 헌신으로 시작된 교회는 현재까지 그 유산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연동교회가 올해로 창립 1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본다. 미국 선교사 사무엘 무어 목사의 헌신으로 시작된 이 교회는 천민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복음을 전하고, 아동 교육과 독립운동에 앞장선 역사적 기독교 공동체로서 오늘날까지 그 신앙적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사무엘 무어 목사, 연동교회의 창립과 헌신 연동교회의 역사는 1894년 미국 북장로교 소속 선교사 사무엘 무어(1860~1906) 목사로부터 시작된다. 무어 목사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던 연못 옆에 교회를 세우며 복음을 전파했고, 당시 천민이었던 갖바치와 백정 등 소외된 이들에게도 문을 열었다. 그의 헌신이 한국교회 성장의 기틀이 되었다. 천민 출신 장로 배출, 소외계층과 함께한 130년 연동교회는 반상의 구별이 엄격했던 조선 시대에 천민에게 복음을 전하며 사회적 장벽을 허물었다. 특히 천민 출신 장로를 배출한 일은 당시

    • 주언 기자
    • 2024-10-16 22:41
  • 태백 출신 강국창 회장, 고향 교회 5곳에 심장자동충격기 기증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동국성신(주) 강국창 회장이 고향인 강원도 태백 지역 교회 5곳에 심장자동충격기를 기증했다. 이는 최근 세상을 떠난 최상규 목사를 기리기 위한 뜻깊은 기부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 고향 교회에 특별한 선물 동국성신(주) 강국창 회장(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최근 고향인 강원도 태백 지역 교회 5곳에 심장자동충격기(AED)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요청으로 시작되었으며, 고 최상규 목사의 추모를 위해 이루어졌다. 故 최상규 목사의 소천 계기로 이루어진 기증 지난 8월 12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헌신하던 최상규 목사가 태백 목회자 성경연구 모임을 준비하던 중 급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소천했다. 이 소식을 접한 김철영 목사는 강 회장에게 태백 지역 교회에 심장자동충격기 기증을 요청했고, 이에 강 회장은 흔쾌히 응답해 시민중앙교회 등 5곳의 교회에 AED를 기증했다. 태백 지역 교회 5곳에 AED 기증 강 회장은 태백시기독교연합회와 태백시성시화운동본부의 추천을 받아, 故 최상규 목사가 시무했던 시민중앙교회 외에 한성장로교

    • 주언 기자
    • 2024-10-15 22:46
  • 김종혁 목사,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장 당선… "울산노회 덕분에 꿈 이뤘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에서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김 총회장은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울산노회의 지지 없이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교단의 도약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첫날 임원 선거, 김종혁 목사 총회장 당선 23일 오후, 울산 우정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가 목사총대 777명, 장로총대 697명, 총 1,474명의 총대 참석 속에 개회했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김 총회장은 “울산노회의 지지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울산노회는 10월 14일 명성교회에서 제90회 정기회를 열고 김종혁 목사의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울산노회원과 명성교회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해 제109회기의 성공적 진행과 교단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노회장 이광훈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승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승희 목사, “준비된 총회장… 큰 기대” ‘총회, 이런 꿈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 김효미 기자
    • 2024-10-14 20:02
  • 계명대동산의료원, 소아과 분야 세계 최고 병원 3년 연속 선정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계명대동산의료원(원장: 조치흠)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소아과 부문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 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영남 지역의 대표적인 기독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이다. 세계 최고 소아과 병원으로 3년 연속 선정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스태티스타는 2025년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소아과 분야에서 계명대동산의료원이 133위에 올랐다고 9월 17일 발표했다. 계명대동산의료원은 이로써 3년 연속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으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높은 평가 계명대동산의료원은 이미 지난 6월, ‘2024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전문병원’ 소아과 분야에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세계 순위는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로, 국내 및 국제 무대에서 소아과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조치흠 원장, 세계적 성과에 대한 소감 조치흠 계명대동산의료원 원장은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 소아과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

    • 주기범 기자
    • 2024-10-13 23:12
  • "액티브 시니어들이여, 일어나라!" 2024 시니어 선교대회 성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2024 시니어 선교대회가 10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한 액티브 시니어들이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영적 부흥과 사명을 강조하는 메시지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주님의 신실한 동행과 사명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며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삶을 다짐했다. 시니어 세대의 신앙 유산과 사명 2024 시니어 선교대회는 시니어 세대가 한국 교회 부흥과 산업화의 중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강조하며 시작됐다. 공동대회장 이종훈 선교사는 “지난 140년간 이어진 순전한 신앙, 주님을 향한 일사각오의 신앙이 시니어 세대의 가장 중요한 영적 유산”이라고 역설하며, 참석자들에게 남은 삶을 주님과 함께하는 진정한 ‘액티브 시니어’로 살아갈 것을 촉구했다. "강한 실사구시의 세대, 새로운 사명을 기대한다" 오정현 목사는 영상 환영사에서 시니어 세대를 “후진국에서 태어나 중진국에서 성장하고 선진국에서 살아가는, 세계 역사 속에서 독특한 세대”라고 소개하며, 이 세대가 부흥을 경험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강한 실사구시의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여

    • 김효미 기자
    • 2024-10-13 21:49
  • 소강석 목사,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13번째 시집 출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소강석 목사가 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냈던 그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서 13번째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를 선보였다. 이 시집은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 지나 겨울', '소나기 끝에 무지개', '등대와 별 그리고' 등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시간의 흐름과 자연물을 주제로 삼아 사랑, 이별, 고독,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노래한다. 꽃, 별, 바람, 파도, 안개, 구름, 흙, 태양, 소나기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면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소 목사는 시집 머리말에서 "어렵고 난해한 시가 아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 시를 쓰고 싶었다"며 "사람과 자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순수한 고백의 언어로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문학평론가 김종회 교수는 시집 해설에서 "소강석 목사는 자연과 인간사의 비의를 감각적인 어투로 노래한다"며 "소강석의 시는 우리에게 은혜처럼 다가온 귀중한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소 목사는 시집 출간을 기념해 14일 오후 2시 서울 세빛섬에서 정호승 시인과 김종회 평론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시집의 감성을

    • 김효미 기자
    • 2024-10-13 20:14
  • 경기총,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동참 결의..., 손현보 목사 초청해 연합기도회 열려… 유만석 목사 “기독교 존폐 위기,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는 10월 27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기총은 이번 예배를 기독교 존폐의 갈림길로 보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200만 연합예배 참여 결의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 이하12일 손현보 목사를 초청한 연합기도회에서 경 경기총)는 10월 27일 열리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의는 12일 수원명성교회에서 열린 연합기도회에서 이뤄졌으며, 경기총 임원들과 ‘경기도 31개 시·군·구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했다. 유만석 목사의 경고 “기독교 존폐의 위기”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 담임)는 이번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독교가 존폐 위기에 놓였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가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목회자들이 성도와 교회를 깨우고 보신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유 목사는 “여리고성이 함성으로 무너졌듯, 이번 집회가 악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 기도 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의 영성 회

    • 김효미 기자
    • 2024-10-13 20:06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 성지야 놀자 5탄, 사도바울 1차 전도여행, 바울의 동역자, ‘믿음의 중재자’ 바나바의 구브로섬에서 펼쳐진 복음의 여정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사도 바울의 1차 전도 여행의 첫 기착지였던 구브로섬, 그중에서도 중요한 성지로 손꼽히는 살라미스는 바울의 동역자 바나바가 평생을 사역하며 묻힌 곳으로,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여정에서는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구브로섬을 탐방하며, 특히 바나바의 생애와 사역을 집중 조명하였다. 바울과 바나바, 구브로섬에 첫 발을 내딛다 사도 바울의 첫 전도 여행은 터키의 안디옥에서 시작되어 실루기아 항구를 통해 구브로섬으로 이어졌다. 2000년 전 바울과 바나바가 이 길을 따라 전도 여행을 시작했던 그 여정을 오늘날에도 비슷하게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다. 비록 현대에는 실루기아 항구 대신 타슈쿠 항구에서 출발하는 배가 구브로섬으로 향하지만, 그 상징적인 의미는 여전히 크다. 밤새 달빛과 함께하는 배 여행 끝에 도착하는 구브로섬은 성경 속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 현장, 살라미스 구브로섬의 동쪽 끝에 자리한 살라미스는 로마 시대에 중요한 항구 도시였다. 이곳은 바울과 바나바가 첫 전도 사역을 시작한 장소로, 당시의 번영을 엿볼 수 있는 거대한 원형극장과 아고라, 목욕탕

    • 김효미 기자
    • 2024-10-12 16:51
  • 고령화 시대,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 한복협, "복음으로 무장한 시니어, 선한 연합으로 온누리에 복음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는 10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통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의 현황을 짚고, 교회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논의했다. 발표자들은 노인 인구 급증의 원인과 시니어 사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음으로 무장한 시니어들이 지역사회와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령화 사회 진입, 노인 인구 급증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김진양 목회데이터연구소 부대표는 통계청 자료를 인용하며, 노인 인구가 곧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이후 우리나라 총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며 출산율 저하와 기대수명 증가가 노인 인구 급증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생아 수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의 영향 김진양 부대표는 2000년대 64만 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2년 25만 명으로 감소한 반면, 기대수명은 79.7세에서 85.6세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노동력 부족, 연금 고갈, 노인 빈곤, 세대 갈등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니어 세대의 목양과 선교, 피할 수 없는 과제 윤영근 할렐루야교회 목사는 시니어 목회의

    • 김효미 기자
    • 2024-10-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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