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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41탄, 미국 부동산, 집을 AI로 사면 수천 달러를 절약한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최근 미국에서 출시된 TryMasterkey 서비스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구매하고 싶은 집 링크를 입력하면, AI가 해당 집에 대한 주변 판매 기록, 주변 환경, 학군, 장단점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며, 최근에는 투자용 부동산에 대한 분석 기능도 추가되어 렌트 가격과 렌트 가능성까지 제공한다. AI 분석, 투자용 부동산도 정확하게 평가...렌트 시세와 렌트 가능성까지 제공TryMasterkey는 단순히 집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뿐만 아니라, 투자용 부동산에 대한 분석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관심 있는 집을 입력하면, AI는 해당 집의 현재 렌트 가격과 렌트 가능성까지 알려준다. 예를 들어, 현재 시세와 렌트 수익 가능성을 기반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투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여, 투자자들이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AI, 적합한 바이어에게 맞는 집을 추천...집의 장단점, 바이어 성향에 맞춰 분석 제공AI는 집의 장단점뿐만 아니라, 어떤 바이어에게 적합한지, 또는 적합하지 않은지까지도 분석해준다. 예를 들어, 한 집이 가족 단위에 적합한지, 싱글

    • 박미쉘 기자
    • 2025-03-17 23:29
  • 크리스 탐린 제작 ‘최후의 만찬’ 14일 美 개봉… “하나님의 섭리 체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위대하신 주’ 등으로 전 세계 신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크리스 탐린이 제작 총괄을 맡은 영화 최후의 만찬이 오는 14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탐린은 “제작 과정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했다”며 영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신앙적 여정을 간증했다. ‘최후의 만찬’, 크리스 탐린의 신앙 고백 담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탐린은 최근 페이스와이어(Faithwire)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그는 “제작자들이 내게 영화에 어울리는 곡이 있는지, 혹은 새로 만들 수 있는지 물었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찬양이 떠올랐다”고 회고했다. 탐린은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을 바탕으로 작곡한 *노 그레이터 러브(No Greater Love)*를 연주했고, 이는 영화의 메시지와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그는 “가사를 보며 ‘이건 정말 완벽하다’고 느꼈다”며 “하나님께서 모든 조각을 맞춰가고 계셨다”고 고백했다. “하나님께서 모든 조각을 맞춰가고 계셨다” 탐린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개입하셨다고 확신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모든 조각이 하나로 합쳐지는 경험은 드물었

    • 김효미 기자
    • 2025-03-17 05:22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40탄,스타벅스, 뜨거운 커피 쏟아 고객에게 726억원 배상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2025년 3월 13일, 스타벅스가 드라이브스루에서 제공한 뜨거운 커피로 인해 고객이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건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왔다. 이번 사건으로 스타벅스는 5천만 달러(한화 약 726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사건은 2020년,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에서 음료를 받던 고객이 핫 커피를 그의 허벅지에 쏟으면서 시작됐다. 커피의 온도는 너무 뜨거워 고객은 심각한 화상과 신경 손상을 입었고, 이에 대해 스타벅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스타벅스가 이 사고에 대해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법적 분쟁의 핵심 이 사건에서 핵심적인 쟁점은 커피를 고객에게 건넨 후 발생한 사고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둘 것인지였다. 스타벅스 측은 바리스타가 음료를 건넨 후의 사고에 대해서는 고객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변호사 측은 바리스타가 고객에게 건네는 음료 트레이에 커피를 꽉 끼워서 고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 측의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이 두 입장의 차이가 법정에서 주요 쟁점이 되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스타벅스는 이 배상액 외에도 법정에서 발생한 이자와 소송 관련 비용을 포함해 총 약

    • 박미쉘 기자
    • 2025-03-17 04:42
  • 봉화 중학생들, 직접 만든 영화 ‘민낯의 미소’ 첫 공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산골마을 중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단편영화가 지역 주민들 앞에서 첫선을 보였다. 현직 영화인의 멘토링을 받아 제작된 이 작품은 외면보다 내면의 가치를 조명하며,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을 앞두고 있다. 학생들이 만든 영화, 지역 주민들 앞에서 공개 지난 15일 경북 봉화군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제1기 석포단편영화교실’ 시사회가 열렸다. 석포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민낯의 미소’ 가 이날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김기호 영풍 사장 겸 석포제련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태용 영화감독과 강신일 배우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석포중 학생들, 현직 영화인 멘토링 받아 제작 ‘민낯의 미소’는 영풍 석포제련소가 후원한 ‘석포단편영화교실’의 결과물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진행된 ‘석포마을 공모전’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매년 수준 높은 영상 작품을 출품해 온 석포중 학생들에게 현직 영화인들이 직접 단편영화 제작 멘토링을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석포중 학생

    • 류승우 기자
    • 2025-03-17 04:32
  • 한교봉, 제18차 총회 개최… 김삼환 총재 등 연임 확정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총재 김삼환 목사)이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총재단 연임을 확정했다. 또한 2025년 국내·외 재난구호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으며, 방송인 조혜련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조직 개편과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한교봉, 제18차 정기총회 성료… 총재단 연임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은 지난 1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새은혜교회에서 제18차 정기총회 및 연석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중점사업 발표, 신임 임원 및 이사 위촉,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재 김삼환 목사를 비롯해 부총재 정성진 목사, 명예이사장 장종현 목사, 법인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상임단장 소강석 목사 등 총재단의 연임이 확정됐다. 또한, 상임부단장으로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가 새롭게 합류했다. "섬김과 나눔의 사명 감당해야"… 김삼환 목사 설교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황형택 목사(총괄본부장)의 인도로 윤석호 목사(광역시도본부장·인천)가 대표 기도를 했으며, 김

    • 류승우 기자
    • 2025-03-15 19:08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39탄,한국 자살률 OECD 1위, 공중보건 국가 비상사태! 해결책이 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2025년 3월 12일, 한국의 자살률은 다시 한번 경고등을 켰습니다. 최근 뉴스 기사에서는 수원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 일산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남편과 아들이 자살 시도한 사건, 그리고 충북 보은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친모가 긴급 체포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히 충격적인 사고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점점 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과 그 원인인 외로움의 경고입니다. 한국 자살률, OECD 1위한국은 자살률에서 OECD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4,439명에 달했으며, 하루 평균 40명이 자살을 함으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자살률 증가와 관련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은 심리적, 신체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증가시키고, 혈압 상승, 심장병, 뇌졸중, 치매, 우울증과 같은 건강 문제를 초래합니다. 결국, 외로움은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살 예

    • 박미쉘 기자
    • 2025-03-15 18:55
  • 황해노회, 총신발전기금 3000만원 쾌척...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도록"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황해노회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하며, 후배 신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성규 총장은 "황해노회는 총신을 가장 사랑하는 노회"라며 감사를 표했다. "총신 발전 위해 따뜻한 손길" 황해노회(노회장: 이영춘 목사)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박성규 목사)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하며 후원의 대열에 동참했다. 황해노회는 소속 교회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전달하며, 후배 신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총신대는 3월 13일 오전 경건예배에서 '황해노회의 날' 행사를 열어 황해노회 관계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퍼스 조성 사업에 함께" 이날 예배는 황해노회 부노회장 이경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장로부노회장 임영식 장로의 기도, 문형희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영춘 노회장이 ‘자기의 손과 주님의 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노회장은 설교에서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목회와 선교 사역에 나아갈 때 자기 손만 의지하지 말고, 느헤미야처럼 기도로 하나님의 손이 돕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며 후배 신학생들을 축복했다. "발전기

    • 주기범 기자
    • 2025-03-15 14:00
  • WEA 서울총회 사무국 개소… 본격 준비 돌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서울 강남 국제제자훈련원에 사무국을 열고, 오는 10월 27일 열릴 총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 국제제자훈련원에 사무국 개소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영훈, 오정현 목사)가 3월 11일 서울 강남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사무국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무엘 치앙 WEA 부사무총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전계현 목사(증경총회장, 서울총회 조직위 고문)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울총회의 의의와 과제를 논의했다. 한국교회, ‘퍼스트 무버’ 도약 강조 오정현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세계교회 리더십을 공유하며 ‘퍼스트 무버’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신학이 좌경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한국교회는 정통 보수 신학을 지켜온 강점을 살려 세계 교회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어야 한다”며, K교회와 K신학을 세계교회에 내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WEA 서울총회, 세계 복음주의 전환점 기대 축사를 전한 사무엘 치앙 목사는

    • 김효미 기자
    • 2025-03-15 13:43
  • 김선규 목사, 총신대에 1000만원 기부... "기숙사 건축에 보탬 되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김선규 증경총회장이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신대학교에 기숙사 건축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숙사 건축에 1000만원 전달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는 3월 11일 김선규 증경총회장이 학교를 찾아 기숙사 건축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 자리에서 후배 사랑과 학교에 대한 애정을 담아 소감을 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에게 보탬 되길" 김선규 목사는 제101회 총회장을 역임하며 총신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인물이다. 이날 김 목사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일꾼을 양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은 "기숙사 건축을 위해 귀한 손길을 보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경건 생활과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신대는 기숙사 신축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학업 집중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류승우 기자
    • 2025-03-15 13:30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38탄,미국에서 무장 경호원을 택시처럼 부르는 시대, ‘Uber with Guns’ 등장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미국에서 무장 경호원을 필요할 때마다 부를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Uber with Guns’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기존의 경호 업체들과 달리 앱을 통해 손쉽게 경호원을 예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필요할 때 즉시 무장 또는 비무장 경호원을 호출할 수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는 경찰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호 서비스도 이제 ‘온디맨드’ 시대‘Uber with Guns’는 기존의 경호 서비스보다 더 빠르고 유연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원하는 경호원의 신원, 경력, 무장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즉시 예약할 수 있다. 특히, VIP 고객, 비즈니스 출장객,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경호원의 배정 속도도 빠르다. 일반 경호 서비스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지만, 이 앱을 이용하면 몇 분 내로 경호원을 배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법적 문제와 안전성 논란?이 서비스는 총기 소지와 관련된 논란이 있을 법하지만, 미국에서는 경호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할 수 있어 법적

    • 박미쉘 기자
    • 2025-03-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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