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 기독교 단체 '복음의전함'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멕시코 국경에 '예수님과 함께라면 괜찮아'라는 복음광고를 내걸고 전 세계인을 향한 복음 전파에 나섰다. 온라인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 홍보와 함께 오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블레싱대한민국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이다. 복음광고, 세계 중심지에 등장하다 지난달 24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국 배우 윤유선의 얼굴과 함께 ‘It’s OKay! with Jesus(괜찮아! 예수님과 함께라면)’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광고판이 등장했다. 광고판 하단에는 ‘Shall we listen(들어볼까)’를 검색하라는 안내와 함께 요한복음 3장 16절이 영어로 적혔다. 이 광고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주도한 복음전도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고 이사장은 "미국에 아는 교회도, 목사님도 없는 상황에서 복음광고를 세우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밝혔다. 복음전도의 불씨, 전 세계로 확산 복음의전함은 5년 8개월 동안 타임스스퀘어를 시작으로 태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으로 복음 광고를 확대했다. 고정민 이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캄보디아 심장병 환자 400여 명의 생명을 살린 한국 의료 단체와 병원이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20년에 걸친 헌신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20년 헌신에 대한 ‘보은의 훈장’ 밀알심장재단(총재: 이정재 목사)과 전주 예수병원(원장: 신충식)이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했다. 밀알심장재단은 지난 2006년 심장병을 앓던 캄보디아 어린이 폰 소페아를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400여 명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을 도왔다. 예수병원도 이에 동참해 현지에서 의료 봉사 및 보건의료 발전에 힘써왔다. 수술 400례 돌파 기념행사 캄보디아 정부는 심장병 환우 수술 20주년이자 수술 400례를 맞이한 올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훈장 수여식을 열었다. 지난달 21일 캄보디아 프놈펜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밀알심장재단의 이정재 총재, 이승전 한국대표, 이세금 훈련센터장 등 6명은 캄보디아 국왕이 수여하는 최고훈장을 받았다. 또한, 한국 후원자 대표인 신충식 예수병원장 등 3명은 캄보디아 총리 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환우들과 함께한 감사의 자리 이날 시상식에는 밀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가 오는 24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 나성순복음교회에서 특별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이번 집회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50주년을 맞아 '총회 희년 감사예배 및 부흥성회'로 진행된다. 세계 최대 교회 담임목사 초청 부흥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부흥성회가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로스앤젤레스 나성순복음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는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50주년을 맞아 총회 희년 감사예배 및 부흥성회로 진행된다. 이영훈 목사는 연세대학교와 한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학자다. 또한 미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와 일본 순복음동경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 한세대학교 교수 및 기획실장, 신학연구소장을 거쳐 2008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2대 담임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미국 나성순복음교회와의 인연 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나성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이영훈 목사는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준비 2차 기도회에서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이 기도회에는 정치인들도 참석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성공을 기원했다. 기도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준비 이영훈 목사가 주관한 ‘부활절 준비 2차 기도회’는 국가와 민족의 부활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기도회는 이영훈 목사의 설교 후, 각종 기도회와 축사가 이어지며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에 대한 마음을 다잡았다. 이영훈 목사, 정의와 사랑을 실천할 것을 촉구 이영훈 목사는 미가서 6장 8절을 언급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의를 행하고 이웃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파했다. 그는 부패한 정치와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치인들의 기도와 다짐 이 기도회에는 권성동 의원과 박찬대 의원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권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찾으며, 이영훈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정의를 추구하고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다짐했다. 박 의원은 미가서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위대하신 주’ 등으로 전 세계 신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크리스 탐린이 제작 총괄을 맡은 영화 최후의 만찬이 오는 14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탐린은 “제작 과정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했다”며 영화가 탄생하기까지의 신앙적 여정을 간증했다. ‘최후의 만찬’, 크리스 탐린의 신앙 고백 담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탐린은 최근 페이스와이어(Faithwire)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그는 “제작자들이 내게 영화에 어울리는 곡이 있는지, 혹은 새로 만들 수 있는지 물었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찬양이 떠올랐다”고 회고했다. 탐린은 요한복음 15장 13절 말씀을 바탕으로 작곡한 *노 그레이터 러브(No Greater Love)*를 연주했고, 이는 영화의 메시지와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그는 “가사를 보며 ‘이건 정말 완벽하다’고 느꼈다”며 “하나님께서 모든 조각을 맞춰가고 계셨다”고 고백했다. “하나님께서 모든 조각을 맞춰가고 계셨다” 탐린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개입하셨다고 확신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 모든 조각이 하나로 합쳐지는 경험은 드물었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서울 강남 국제제자훈련원에 사무국을 열고, 오는 10월 27일 열릴 총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총회는 한국교회가 세계 교회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 국제제자훈련원에 사무국 개소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영훈, 오정현 목사)가 3월 11일 서울 강남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사무국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무엘 치앙 WEA 부사무총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전계현 목사(증경총회장, 서울총회 조직위 고문)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울총회의 의의와 과제를 논의했다. 한국교회, ‘퍼스트 무버’ 도약 강조 오정현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세계교회 리더십을 공유하며 ‘퍼스트 무버’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신학이 좌경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한국교회는 정통 보수 신학을 지켜온 강점을 살려 세계 교회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어야 한다”며, K교회와 K신학을 세계교회에 내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WEA 서울총회, 세계 복음주의 전환점 기대 축사를 전한 사무엘 치앙 목사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025년 목회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교단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전국 12개 교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목회자 친목 도모… 6월 2일 천안축구센터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교류협력위원회 주관으로 ‘2025 한국교회 교단대항 목회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목회자 간 친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오는 6월 2일(월) 오전 8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다. 3월 31일까지 접수… 선착순 마감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1일(월) 오후 5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80만 원) 입금 순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대진 추첨은 4월 25일(금)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 ‘엄격’… 목사 안수 필수 조건 참가 자격은 목회자로 구성된 교단 팀이어야 하며, 출전 선수는 반드시 목사 안수를 받은 자에 한한다. 또 연령 제한이 적용되며, 팀 구성 조건으로 ▲30대 2명 이하 ▲40대 4명 이하 ▲50대 5명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특히 대학 이상 1종 선수 출신자는 50세 이상만 출전할 수 있다. 12개 교단 참가 의사 밝혀 현재까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를 다시 찾았다. 2년 전 “교회가 2배 성장할 것”이라는 그의 예언은 현실이 됐고, 이 목사는 성도들에게 “절대 긍정의 신앙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아시아 부흥을 이끌어가자”고 강조했다. 2년 전 “2배 성장” 예언 현실로… 시티하베스트처치 급성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8~9일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담임 콩히 목사)에서 열린 ‘싱가포르 복음화를 위한 대성회’에서 설교를 통해 절대 긍정의 신앙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믿음의 기도와 절대 긍정의 신앙으로 싱가포르에 온 아시아의 부흥을 이끌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며 성도들에게 도전을 전했다. 2년 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기를 겪었던 시티하베스트처치를 찾았던 이 목사는 당시 “이 교회는 회복을 넘어 2배 부흥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2년이 지난 지금, 시티하베스트처치는 실제로 예배당을 확장하며 성도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장을 이뤄냈다. “성령 충만하면 세계적 영적 리더 될 것” 이 목사는 설교에서 “성경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고, 하나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팬데믹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성장한 풍성교회가 팬데믹 이후 미래를 준비하는 과감한 사역 개혁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그룹 활성화, 3040세대 동역, 7080세대의 사역 참여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0년의 성장, 팬데믹을 이겨낸 풍성교회 1985년 설립된 풍성교회는 40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2004년 부임한 이형린 목사는 예배당 이전, 교회 분립개척, 인천다문화교회 개척 지원, 캄보디아 국제학교 설립 등 굵직한 사역을 통해 교회를 성장시켰다. 특히 풍성교회는 팬데믹 초기부터 온라인 영상예배로 빠르게 전환하며 안정적인 신앙생활을 이어갔다. 소그룹 중심의 신앙생활을 통해 성도들의 결속을 유지했고, 헌신이 늘며 오히려 헌금이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성경 묵상으로 신앙을 지킨 비결 팬데믹 기간 동안 성도들이 신앙을 유지한 배경에는 '말씀묵상의 생활화'가 있었다. 이형린 목사는 미국 유학 시절 성경 묵상의 중요성을 깨닫고, 팬데믹 이전부터 이를 강조해왔다. 이 습관 덕분에 팬데믹 상황에서도 성도들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었다. 과거로의 회귀 아닌 미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연세대학교에 발전기금 30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연구 분야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으로, 국내 대학의 미래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연세대, 30억 원 기부받아… "첨단 연구에 활용" 연세대학교는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로부터 발전기금 3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와 안병광 장로회장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연세발전기금은 교육과 연구, 사회공헌 사업 등에 투입되는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 학교 측은 이번 기부금을 통해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 등 초학제적 첨단융합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지속적 사회공헌 행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교육·의료·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기부금 전달식에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과 첨단 연구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