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저자 지그 지글러가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자녀들에게 말했다. "얘들아! 6척 장군 골리앗이 . 이스라엘에 쳐들어와 전쟁하자고 외쳤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 무서워 나무 뒤에, 숲 속에, 굴속에 숨었단다. 이스라엘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꺼져가고 있을 때, 나이가 17살 밖에 안되어 솜털밖에 없어 면도칼도 필요 없는 소년 다윗이 용감하게 싸우러 나갔단다." 여기까지 설교가 이어졌을 때 갑자기 아들이 설교를 중단시키며 말했다. “아빠! 다윗이 용감한 것이 아니라 골리앗이 용감하네요." 지글러가 의아하여 물었다. ”얘야! 다윗이 용감하지, 어째서 골리앗이 용감하니?" 아들이 말했다. “아빠! 소년 다윗은 아무리 작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나가서 싸우는 것이 당연하지만, 골리앗은 아무리 커도 하나님도 함께 하지 않는데 자기만 믿고 싸우는 것이 얼마나 용감한데요?" 지글러는 무릎을 치며 말했다. ”아! 그렇구나! 세상에는 골리앗처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신만 의지하고 사는 독립선언한 사람이 있고, 다윗처럼 아무리 약하고 어려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겠다고 하나님께 종속을 선언한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국산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여름 극장가에서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1000원 영화 데이’ 정책 효과와 맞물려 관객 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성호 감독의 ‘킹 오브 킹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93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특히 ‘엘리오’(60만 명)를 제친 데 이어, 지난해 ‘사랑의 하츄핑’보다도 5일 빠른 7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국산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특수… 온 가족이 1000원으로 극장 나들이이번 성과에는 정부의 문화 활성화 정책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 상영되는 영화를 단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킹 오브 킹스’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성경: 고린도후서 4:8–9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아멘.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의 막이 내린 후, 관중들이 하나둘 떠나는 경기장에 경기 시작 후 1시간이 지나 한 남자가 절뚝이며 들어왔습니다. 그는 탄자니아의 육상선수, 존 스티븐 아크와리였습니다. 그는 경기 도중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결승선을 향해 걸었고, 결국 경기 종료 후 1시간 5분 32초가 지나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왜 그토록 다친 몸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조국은 나를 5,000마일을 달리게 하려고 보낸 것이 아니라,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하게 하려고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진정한 헌신과 인내, 사명의 완주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감동의 명장면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우리는 종종 넘어지고, 상처 입고, 지치고, 버림받은 듯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의 말씀 시편 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잊지 않으신다!! 오늘의 묵상 1945년 2월 13일 밤,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시기, 독일 드레스덴에는 연합군의 대대적인 공습이 쏟아졌습니다. 단 한 밤 사이에 수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아름답던 도시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이 참상을 목격한 22살의 병사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포로로 잡혀 있다가 강제로 시체를 치우는 작업에 투입되었는데, 그 때의 충격과 슬픔은 그의 일생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는 이 끔찍한 경험을, “도살장 5번(Slaughterhouse-Five)”이라는 소설로 썼고, 이 작품은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작가의 이름은 커트 보니것(Kurt Vonnegut)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쟁이 주는 가장 끔찍한 것은, 죽음보다 인간의 감정이 무뎌지는 것이다. 슬퍼야 할 자리에 울지 못하는 것, 부서진 가슴으로도 웃어야 하는 것, 그것이 진짜 고통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영생의 말씀이 있는 분, 돌아갈 곳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묵상 나는 인생의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한 가지가 없었다. 그것은 ‘왜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해답이었다. 세계적인 록스타이자 전설적인 그룹 ‘퀸(Queen)’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무대 위에서 수백만의 팬을 열광시켰지만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마지막 인터뷰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명예도, 부도, 재능도. 그러나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갖지 못했습니다. 바로 평안한 마음과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Freddie Mercury (1991년, 사망 3개월 전 인터뷰 中)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영혼의 갈증을 채울 수 없음을 보여준 뼈아픈 고백이었습니다.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는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던 그 순간,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이 고백은, 세상에 어떤 논리나 사상, 성공이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회원 탄생…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백은별(16) 양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회원이 됐다. 십대 소녀의 따뜻한 결단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백 작가가 37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그의 기부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입식은 전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백 작가와 가족,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백은별 양은 중학교 2학년이던 지난해, 청소년 소설 『시한부』를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십대의 눈으로 우울과 혼란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청소년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고, 20주 연속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윤슬의 바다』 등 꾸준한 작품을 발표하며 청소년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백 작가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시즌 초 예상치 못한 혼란과 부진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 된 마음으로 뛴 T1. 비록 결승 무대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이들의 여정은 패배보다 값진 메시지를 남겼다. 흔들릴 뻔했던 팀은 오히려 더 단단해졌고, 한계를 넘는 도전을 통해 ‘함께 가는 길’의 가치를 다시금 보여줬다. T1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숙적 젠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2017년 이후 8년 만의 결승 진출이었지만, 마지막 한 세트까지 포기하지 않은 투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들은 결과보다 과정에서 빛났고, 패배 속에서도 박수를 받을 만한 진한 감동을 남겼다. 이번 대회 T1의 여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첫 경기부터 대만 CFO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고, 그룹 스테이지에서 만난 젠지에게도 일격을 당했다. 그러나 T1은 다시 마음을 모았다. 중국의 강호 BLG를 3-0으로 완파하고, 애니원스 레전드(AL)를 넘으며 결승에 안착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서로를 믿고 이끌었던 이들의 팀워크는 값진 결실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34도 넘는 찜통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시골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선 인테리어 대표 3인방이 영광군 작은 마을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손수 대문을 만들고 화단을 가꾼 이들의 봉사 속엔 겉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흐르고 있었다. 대문보다 크고 묵직한 사랑을 짓다 영광군 군서면의 작은 시골 마을. 이곳에 부산에서 온 인테리어 업체 대표들이 모였다. 34도를 웃도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망치질과 톱질을 멈추지 않는다. 이들이 짓는 것은 단순한 대문이 아니다. 시골 어르신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사랑의 출입문’이다. 구슬땀 속 정직하게 새겨진 ‘효심’과 ‘정’ 김나희 대표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조심스럽게 웃었다. 함께한 김영균 대표는 땀에 젖은 이마를 쓸어내리며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했다. 여계수 대표 역시 “힘들지만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시골 어르신 마음에 들어선 '든든한 울타리' 이번 봉사활동의 주 대상이 된 마을 어르신들은 처음엔 낯선 이들의 망치질 소리에 놀랐지만, 곧 따뜻한 인사와 정성스런 손길에 마음을 활짝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화이글스가 2024 KBO 리그 정규시즌 전반기를 1위로 마감한 가운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선수단과 임직원 전원에게 특별한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10일 “김승연 회장이 전반기 선두를 확정한 한화이글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으로,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고급 스테이크와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1군 및 퓨처스리그 선수단, 프런트 전 직원에게 고급 티본스테이크를, 경기 이동이 잦은 1군 선수 및 코칭스태프 80명에게는 애플사의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인 ‘에어팟 맥스’를 선물했다. 이번 격려에는 김승연 회장의 자필 카드도 함께 전달됐다. 카드에는 “인고의 시간 끝에 이글스가 가장 높이 날고 있다”며 “후반기엔 더 높은 비상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한화이글스 주장 채은성 선수는 “김승연 회장의 깊은 애정과 지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후반기에도 팬들과 회장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연 회장의 ‘이글스 사랑’은 이번만이 아니다. 올 시즌에만 벌써 4차례 야구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기자 | 산불 진화 현장에서 순직한 고인의 아버지는 조용히 흐느꼈다. 아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이들, 기억하겠다는 이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업 애터미와 사랑의열매는 순직자 유가족에게 위로의 손을 내밀었다. “유가족 품은 민간 연대”… 위로금 47억 첫 집행애터미(회장 박한길)는 산불 진화 중 희생된 공무원, 진화대원, 헬기 조종사 유가족에게 총 47억 원의 위로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애터미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재난 성금 100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위로금은 그 중 첫 집행 사례로,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들에게 민간이 먼저 다가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망자 유족에게는 1인당 5억 원, 중상자에게 2억 원, 경상자에게는 2천만 원이 지급됐다. “그날 이후 멈췄던 시간”… 조용한 위로, 조용한 감동전달식은 인명 피해가 컸던 경남 창녕군 경화회관에서 조용히 열렸다. 한 유족은 “세상은 계속 흘러가지만, 우리 가족은 그날 이후 시간이 멈춰 있었다”며 “누군가가 그 이름을 기억해주고, 고개 숙여주는 그 마음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행사에선 유가족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