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상갈소망교회가 주최한 ‘제3차 업드림 성령축제’가 전국의 청소년·청년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간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경험하며 영적 회복과 변화를 체험했다. ‘업드림 성령축제’ 전국 청소년·청년 수련회로 자리 잡아 상갈소망교회(공동담임 고강은·송송희 목사)는 지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제3차 업드림 성령축제’를 개최했다. 업드림 성령축제는 초교파 청소년·청년 연합 수련회로, 교단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 교사들이 모여 ‘나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라’는 주제 아래 7차례의 예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기도와 찬양, 그리고 ‘두드림’… 신앙 성장 도운 프로그램 첫날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저녁까지 집회가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DO-DREAM(두드림)’이라는 공동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미션 수행을 통해 믿음의 전신갑주를 완성하는 활동형 프로그램과 ▲‘부르심’을 묵상하며 받은 은혜를 기도로 소화하는 정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셋째 날 오후에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713포를 전달했다. 한기총은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희망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기총, ‘사랑의 쌀’ 전달식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27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복지시설과 노숙인 무료급식소 등에 총 713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종로구청 복지자원과, 고양시 장애인 복지관, 함밥 공동체(부천시 노숙인 무료급식지원), 민족사랑교회(서울역 노숙인 무료급식지원), 가나안쉼터(청량리 노숙인 무료급식지원) 등 여러 기관과 시설로 보내졌다. “쌀 한 포대가 희망과 용기가 되길”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는 “사랑의 쌀 나눔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이라며 “우리가 전하는 쌀이 단순한 식량이 아니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듯이,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이 더욱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이웃들이 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부산·울산·경남장로회연합회(이하 부울경장로회연합회)가 2월 27일 경남 양산 평산교회에서 제6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기를 출범시켰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구임원교체와 함께 회칙 개정, 명예회장 추대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 제5회기 회장 배도열 장로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신임 회장으로 장재헌 장로가 선출됐다. 정기총회 후 열린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간담회에서는 임원세미나 및 하기부부수련회 준비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부울경장로회연합회, 제6회기 정기총회 개최" 부울경장로회연합회가 2월 27일 경남 양산 평산교회(담임목사 서주원)에서 제6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기를 출범시켰다. 이날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처리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장재헌 장로(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김두경 장로가 기도를 맡았다. 평산교회 서주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충성된 청지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장로들이 맡은 직분에 대한 사명감을 강조했다. "신임 회장에 장재헌 장로 선출… 조직 개편 단행" 정기총회에서 부울경장로회연합회는 회칙 개정, 임원 선출, 신구임원교체, 명예회장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부설 제일선교원이 제40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1982년 설립 이후 41년간 기독교 교육을 실천하며 총 2,09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제일선교원은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 교육의 가치를 강조해왔다. 권태진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졸업생들이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신앙과 교육의 요람"… 제40회 졸업감사예배 성료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 부설 제일선교원이 지난 2월 18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제40회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1982년 설립된 제일선교원은 41년 동안 영성과 지성,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며 올해까지 2,0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및 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하고도 감사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하나님 말씀은 금과 같다"… 권태진 목사의 졸업 축복 설교 졸업감사예배에서 제일선교원의 설립자이자 원장인 권태진 목사는 베드로전서 1장 22-2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선교원에서 배우는 하나님 말씀은 세상의 어떤 지식보다 귀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산하 신학대학원(감신대·목원대·협성대)의 통합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의 운영·커리큘럼 통합을 넘어 ‘하나의 캠퍼스’ 구축까지 고려하는 방안이 논의되며, 올가을 학기부터 통합된 ‘웨슬리신학대학원’ 출범이 추진될 전망이다. 감리교 신학대학원 통합, 속도 붙었다. 기감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김정석 감독회장과 감리교 산하 3개 신학대학 총장이 모여 신학대학원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달 17일 신학대 이사장·총장·총동문회장이 참석한 연석회의의 후속 조치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 마련을 위한 것이다. 김 감독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장정 정신에 맞춰 하나의 캠퍼스에서 신학대학원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 가을 학기부터 이를 시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하나의 캠퍼스’ 실현될까 현재 감신대·목원대·협성대는 각각 ‘웨슬리신학대학원’을 운영 중이지만, 이를 단순한 교육 과정 통합을 넘어 물리적으로도 하나의 캠퍼스로 통합하는 구상이 논의되고 있다. 김 감독회장은 “과거 시행한 신학대 지원부담금 등의 지원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혀, 재정적 지원까지 포함한 종합적 통합 방안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전주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시웅 목사)가 3월 1일 전주완산교회에서 열린 삼일절 연합기념예배 후 임원회를 열고 ‘영화 호조 함께 보기 운동’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운동은 일제강점기 손정도 목사와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을 다룬 영화 ‘호조’(3월 12일 개봉)를 교계가 함께 관람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기독교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 기독교계, 삼일절 기념 ‘호조’ 함께 보기 운동 결의" 전주기독교총연합회는 3월 1일 전주완산교회에서 삼일절 연합기념예배를 드린 뒤,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영화 ‘호조’ 함께 보기 운동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와도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운동은 성도들과 함께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속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의 헌신을 조명하고, 신앙의 정신을 되새기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북은 인구 174만 명 중 26%가 기독교인으로 국내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64만 명이 거주하는 전주는 기독교 인구 비율이 28%에 이르는 만큼, 이번 운동이 기독교 문화 창달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운동의 숨은 영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과 몽골 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이하 몽지협)가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청과 복합 체육시설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 규격의 에어돔 축구장과 각종 스포츠 및 여가 시설을 포함해 사계절 활용 가능한 대규모 복합 스포츠 컴플렉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몽골 정부는 이번 사업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란바트르에 스포츠 랜드마크 탄생"… 복합 체육시설 건립 계약 체결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청과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는 지난 2월 28일 ‘복합 체육시설 건립 계약식’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바양주르흐구 자르갈사이항 구청장과 각 부서 의원들, 몽지협 김동근 회장, 최도권 법률고문(선진그룹 회장), 손혜미 이사, 유미정 이사, 어트거 프로젝트 매니저, 미가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톨강 일원에 국제 규격의 에어돔 축구장과 스포츠 시설, 캠핑장, 녹지 공간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 스포츠 컴플렉스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민관 협력으로 탄생한 역사적 프로젝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45년째 이어온 3월 특별새벽집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적 세계관을 겸비하라’(고린도후서 10:4)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는 창세기를 바탕으로 성도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강조하며 믿음의 무장을 촉구했다. 전 세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시간이 됐다. 45년 전통, 명성교회 3월 특별새벽집회 성황 명성교회가 1980년 창립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3월 특별새벽집회가 올해도 성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지난 2월 26일(수)부터 3월 1일(토)까지 열린 이번 집회는 ‘영적 세계관을 겸비하라’(고린도후서 10:4)를 주제로 삼아 성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강조하는 시간이 됐다. 집회는 총 3부(오전 5시 50분, 7시, 8시 30분)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성도들이 함께했다. 새벽부터 성전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찬양과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영적 무장을 다졌다. "믿음의 세계관이 중요하다"… 창세기로 시작된 말씀 선포 첫날 강단에 선 김하나 목사는 ‘세계관의 시작’(창세기 1:1)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CG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가 미국에서 열린 제52회 ICVM 크라운 어워즈에서 최우수 해외 프로덕션 부문 ‘금관상’을 수상하며, 기독교 콘텐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ICVM 크라운 어워즈, 기독교 영상 분야 최고 권위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이 주관하는 ‘ICVM 크라운 어워즈’는 매년 영화, 다큐멘터리, 시리즈 등 19개 부문에서 기독교 영상 콘텐츠를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월 2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NRB 2025 컨벤션’에서 진행됐다. ICVM은 1970년대 기독교 작가, 감독, 프로듀서, 연기자 및 배급사들이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협력하며 출범한 단체다. 이번 시상식에서 CGN의 *<바울로부터>*는 최우수 해외 프로덕션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인 금관상을 차지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사도 바울의 여정을 생생히 담아낸 다큐 *<바울로부터>*는 사도 바울의 사역과 일대기를 조명한 스토리 다큐멘터리다. 단순한 성경 이야기에서 나아가, 바울이 겪었던 인간적인 고뇌와 복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감리교 개혁을 위한 강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는 서울남연회 정책 간담회에서 신앙의 본질 회복을 강조하며, 선거법·재판법 개정, 신학대 통합, 본부 구조 개편, 미자립교회 지원 등 구체적인 개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감독회장은 “지금이 변화와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감리교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단을 촉구했다. 신앙의 본질 회복… "기도와 전도로 개혁 완성"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열린 서울남연회 정책 간담회에는 280여 명이 참석하며 감리교 개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감독회장은 “감리교회가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백년기도운동’과 ‘백만전도자세우기운동본부’를 통해 기도와 전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남연회 유병용 감독은 “감리교회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감독회장이 설계하는 감리교회의 미래를 위해 서울남연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재판법 개정 추진… "4월에 통합 선거" 김 감독회장은 감리교회의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감리사 선거는 4월, 감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