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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동에 문 연 ‘CMB 익스피리언스’… 와인 문화를 새로 쓰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세계적 와인 품평회 ‘콩쿠르 몽디알 드 브뤼셀(CMB)’이 서울 청담동에 아시아 최초의 체험형 와인 공간을 열었다. 브랜드 대신 감각에 집중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정찰제 도입으로 공정한 시음 환경을 조성하며, 와인 대중화와 문화 확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세계 3대 와인 품평회, 서울 청담동에 첫 체험 공간 세계 3대 와인 평가 기관 중 하나로 꼽히는 벨기에의 ‘콩쿠르 몽디알 드 브뤼셀(CMB)’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CMB 와인 앤 스피리츠 익스피리언스’를 공식 개관했다. 이는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 최초의 체험형 와인 문화 공간으로, 국내외 업계 인사 350여 명이 개관식에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브랜드 아닌 ‘감각’으로 평가… 공정한 테이스팅 시스템 도입 CMB 익스피리언스는 기존 와인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나 생산지 정보를 배제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운영한다. 소비자는 와인을 오직 감각에만 의존해 평가한 후 정체를 확인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와인의 본질을 경험하게 하며, 모든 제품을 정찰제로 판매해 가격 투명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지역 협업 통해

    • 류승우 기자
    • 2025-04-05 10:44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47탄 ‘ 샌프란시스코, 1년 예산 21조원의 절반이 공무원의 연봉, 1인 화장실 22억!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 / 미국특파원 |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식당 하나를 열기 위해 4년이 걸리고, 공중화장실 하나를 설치하는 데 3년이 소요된다. 미국 내에서도 대표적인 진보 도시로 꼽히는 샌프란시스코지만,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 시스템은 오히려 ‘비효율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에는 약 82만 명의 시민이 살고 있으며, 공무원 수는 약 34,000명에 달한다. 이는 시민 24명당 공무원 1명이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처럼 공무원이 많은 도시치고는 치안, 마약, 노숙자 문제 등 도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2024년 기준, 시의 오피스 공실률은 36.7%에 달하며, 애플·유니클로 등 주요 브랜드들이 도심에서 철수한 바 있다. 연간 예산은 160억 달러(약 21조 원)에 이르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이 공무원 급여 및 복지 혜택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예산 부족 규모는 8억 달러에 달하는 실정이다. 문제는 단순한 예산 문제만이 아니다. 2022년 기준으로 샌프란시스코 시 공무원의 58%가 정작 샌프란시스코에 살지 않는다. 집값과 렌트비가 비싸 외곽 지역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 박미쉘 기자
    • 2025-04-05 00:25
  • 사마리안퍼스, ‘커넥트 리더십 팀’ 출범… 복음과 사랑의 선물 이어간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OCC 선물상자 사역’의 동력을 강화할 리더십 조직이 한국에서 공식 출범했다. 사마리안퍼스는 ‘커넥트 리더십 팀’을 통해 국내외 사역을 연결하고, 봉사자 중심의 선교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복음의 가교 역할”… 커넥트 리더십 팀 공식 출범 국제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오기선)가 3월 29일 서울 본부에서 ‘커넥트 리더십 팀’ 위촉식을 갖고 선물상자 사역의 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위촉된 리더십 팀은 기도, 물류, 교회 협력,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역을 지원하며, 선물상자 사역(OCC)의 국내외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봉사자 중심, 자발적 참여형 선교로 전환 사마리안퍼스는 이번 팀 출범을 통해 기존의 일방적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봉사자의 은사와 참여를 존중하는 ‘참여형 선교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한다. 특히 지역 교회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OCC사역에 대한 접근성과 자발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선교를 강화할 방침이다. 위촉식과 함께 사역 훈련… 실천력 다져 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역 훈련 프로그램

    • 오창환 기자
    • 2025-04-02 21:29
  • 한교봉,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 “전소된 교회·사택 복구 총력”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경북과 경남 지역 산불로 교회와 성도들의 삶의 터전이 잿더미가 된 가운데, 한국교회봉사단이 피해 지역을 찾아 긴급 구호 활동에 착수했다. 피해 조사부터 생필품 지원, 전소된 교회 복구까지 전방위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피해 현장 찾아 위로… 교회ㆍ성도 가정에 ‘직접 지원’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오정현 목사, 이하 한교봉)은 최근 산불 피해가 집중된 경북 의성과 영양, 울진, 안동, 청송, 경남 산청과 하동 등지에 긴급 구호팀을 파견했다.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를 포함한 임원진은 전소된 교회와 사택, 성도들의 주택과 비닐하우스를 직접 둘러보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한교봉은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협력해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단계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연합회에 긴급 활동비… 생필품도 주말까지 전달 우선 8개 지역 기독교연합회에 각 200만원씩 긴급 활동비를 지원했으며, 오는 주말까지 총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로 인해 전소된 20여 개 교회와 사택, 성도의 집에 대해선 전면적인 복구 지원을 약속하며, “교회의 재건은 곧 지역 신앙 공동체의 회복”

    • 류승우 기자
    • 2025-04-02 21:14
  • 2000명 숨진 미얀마 강진… 미얀마 정부는 구호 막고, 한국교회는 우회 지원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내전 여파로 미얀마 정부는 외국 구호단체의 접근을 차단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현지인을 통한 우회 지원에 나섰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구호금 3300만원을 전달해 현장 구호를 시작했다. 내전 속 발생한 참사, 정부 통제로 고립된 재난 현장 지난 3월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인해 2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내전 중인 미얀마 정부는 외국 구호팀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어 국제사회의 구조 활동은 사실상 발이 묶인 상태다. 만달레이 일대는 반정부군이 장악하고 있어 정부는 해당 지역 출입 자체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외국 구호 차단 속, 한국교회는 '현지인 통한 지원' 선택 이런 가운데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 이하 한기봉)은 현장 파견 대신, 미얀마 현지 사역자를 통한 우회 지원에 나섰다. 한기봉은 3월 30일 서울광염교회가 전달한 긴급재난구호금 3300만원을 류 목사에게 송금해 현지 긴급구호를 개시했다. 류 목사는 과거 다수의 재난현장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한기봉 구호팀

    • 김효미 기자
    • 2025-04-02 20:50
  • ‘위기의 고신총회’… 내우외환 극복 위한 공동포럼 열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고신총회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고신현안 극복을 위한 공동포럼’이 열렸다. 교단 내부 쇄신과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포럼은 형식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성령의 비가 임해야 교회가 산다”… 총회장, 회복 강조 지난 3월 27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고신포럼(대표 김경헌 목사)과 교회비전연구원(대표 안진출 목사)이 공동 주관했다. 개회예배에서 정태진 고신 총회장은 스가랴 10장 1절 말씀을 인용하며 “성령의 늦은 비가 교회 회복의 열쇠”라며 교단의 영적 각성을 호소했다. 그는 “교회의 건강성과 순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한국 교회의 정결함을 지키는 길”이라며, 성령의 역사를 통한 부흥을 강조했다. 안진출 목사 “다양성 속에 하나됨 이뤄야” 예배 후 축도는 직전 총회장 김홍석 목사가 맡았으며, 이어진 인사말에서 안진출 목사는 “문제보다 대안이 중요하다”며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김경헌 목사 역시 “서로 존중하며 교단 발전을 위한 논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선 교단 내부 분열과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

    • 김효미 기자
    • 2025-04-02 20:16
  • 기장 제주노회, 제103회 정기노회서 새 지도부 구성… ‘신도회원’ 신설 규칙도 통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기독교장로회(기장) 제주노회가 제103회 정기노회를 열고 새 노회장에 황인생 목사를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신도·남신도·청년 대표를 포함한 ‘신도회원’ 조항 신설 등 규칙 개정안도 통과됐다. 황인생 목사, 새 노회장에 선출 기장 제주노회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성은교회에서 제103회 정기노회를 열고 임원 개선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는 황인생 목사(성은교회)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됐고, 김종백 목사(신흥교회)와 황우화 장로(제주동부교회)가 각각 부노회장에 선임됐다. 이로써 제주노회는 새로운 지도부 체계를 갖추게 됐다. 여신도·남신도·청년 대표 포함 ‘신도회원’ 신설 이날 노회원들은 노회 규칙 제2장 ‘회원’ 조항을 개정해, 여신도회 대표, 남신도회 대표, 청년회 대표를 포함하는 ‘신도회원’ 제도를 신설했다. 이번 개정은 교회 내 평신도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해석된다. 도교단협의회 가입 청원, 정치부 ‘기각’ 결정 수용 노회는 도교단협의회 가입 청원 건에 대해 정치부의 ‘기각’ 결정을 허락하며 안건을 정리했다. 이로써 지역 교단 협력에 대한 논의는

    • 류승우 기자
    • 2025-04-02 20:06
  • “교회가 앞장섰다”… 동남교회, 성산 게이트볼 대회로 지역 소통의 장 열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지역민 요청으로 시작된 게이트볼 대회, 동남교회 주최로 2회째 열려… 성산읍 100여 명 참여하며 ‘성황’ 100명 넘는 지역민 운집,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잡아 동남교회(담임목사 제종원)가 주최한 제2회 동남교회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3일 오전 성산읍 서부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성산읍 지역 12개 팀, 1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컸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들과 참가자 가족들까지 함께하며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민 요청으로 시작… 지역 밀착형 행사로 지속 추진” 제종원 담임목사는 “지역민들이 먼저 교회 이름으로 대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해 지난해부터 대회를 시작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호응이 큰 만큼 앞으로도 해마다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남교회는 단순한 종교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신뢰를 쌓기 위한 지역 밀착형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도 지역사회와 교회 간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문

    • 류승우 기자
    • 2025-04-02 19:56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46탄 ‘감옥에서 만든 옷’, 글로벌 인기… 美 수감자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워크웨어 브랜드 ‘Prison Blues’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미국 오리건주 교도소 수감자들이 만든 의류 브랜드 ‘프리즌 블루스(Prison Blues)’가 뛰어난 내구성과 교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감옥에서 만든 옷’이라는 낯선 출발이 오히려 진정성과 스토리로 소비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수감자들이 만든 진짜 작업복, ‘프리즌 블루스’ 미국 오리건주 교정국이 1989년 시작한 의류 브랜드 ‘Prison Blues’는 단순한 수형자 노동이 아닌, 기술 습득과 재활을 목표로 한 교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청바지, 셔츠, 재킷 등 내구성이 뛰어난 워크웨어를 제작하며, 수감자들이 직접 봉제부터 마감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자발적 참여, 기술교육, 출소 후 재범률 ‘절반 수준’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 노동을 강제하지 않는다. 수감자들은 면접을 거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전문 기술교육과 직업훈련을 받고 소정의 급여도 지급받는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들의 출소 후 재범률은 일반 평균보다 절반 가까이 낮다는 점에서 교정 효과도 뚜렷하다는 평가다. “질기고 오래간다”… 현장 노동자들 호평 Prison Blues의 제품은 단순한 교도소 유니폼이 아니다. 건설 현장

    • 박미쉘 기자
    • 2025-04-02 19:38
  • “진리와 순종의 결단을” 경남기총,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열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32회 경남 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가 지난 20일 김해에서 열렸다. 경남 지역 교계와 정·관계 인사들이 모여 지역 발전과 국가적 현안 해결을 위해 기도하며, 종교적 연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편에 서야” ... 진리와 순종 강조한 설교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경은 목사는 설교에서 “상식과 비상식,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서 하나님 편에 서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시대적 분별과 신앙적 결단을 촉구했다. ‘어느 편에 설 것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그는 순종의 삶을 강조하며 “지금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명확히 할 때”라고 강조했다. 지역 지도자 위한 기도… “경제·통일·교회 부흥을” 합심기도 시간에는 경남기총 서기 신동진 목사의 인도로 △경제 회복과 국민통합 △경남도 및 18개 시·군 발전 △2,600여 교회의 부흥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 등 국가적·지역적 현안을 두고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다. 각 교단 목회자들이 돌아가며 기도를 인도했고, 참석자들은 묵도와 합창으로 화답했다. “교회와 지역사회의 연결점으로” ...교계와 정계 잇는 조찬기도회 이날 기도회는 경남기총과 경남성시화운동본

    • 김효미 기자
    • 2025-03-31 22:3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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