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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계 반발에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무기한 연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제주도가 추진하던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작업이 기독교계와 일부 단체의 반발로 무기한 연기됐다.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내 확정 계획은 백지화됐다. 찬반 대립에 일정 조정… 내년 초 토론회 추가 개최 제주도는 5일 열린 제정위원회 4차 회의 결과, 내년 2월까지 두 차례의 추가 토론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도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조치로,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12월 중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조항에 “역차별 우려” 제기 헌장 초안에 포함된 성적 지향 및 성별 정체성 관련 조항을 두고 일부 기독교 및 학부모 단체가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해당 조항이 “인권 역차별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제주도청 앞에서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도청 홈페이지에도 반대 의견을 지속적으로 게시했다. 찬반 갈등 격화, 도민 간 소통 강조 지난 9월 개최된 도민 공청회 역시 반대 단체들의 거센 항의로 파행됐다. 이에 제정위원회는 도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찬반 의견을 심도 있게 검토해 최종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영훈

    • 주기범 기자
    • 2024-12-06 18:50
  • 긴 문장 줄이고, 예수님 말투도 상황 따라… 한글의 품격 담은 새로운 성경 번역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독교종합편성TV 기자 | 디지털 세대와 교회학교를 위해 긴 문장을 짧게, 현대적 어휘를 적용한 새한글성경이 13년 간의 작업 끝에 탄생했다. 이 성경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번역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짧고 간결하게" 현대 독자 위한 새로운 번역 대한성서공회가 발간한 새한글성경은 현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긴 문장을 짧게 나누고 간결한 표현으로 다듬었다. 고린도전서 13장 4절은 “사랑은 참습니다. 다정합니다, 사랑은요!”라는 문장으로 번역, 메시지의 직관성을 높였다. 예수님의 말투, 상황에 맞춘 세심한 변화 새한글성경은 예수님의 대화에서 상황에 따라 말투를 달리했다. 병자들에게는 친근한 해요체를, 군중과 제자들에게는 존칭체를 사용해 원문 속 감정을 전달하려 했다. 혈루증 여인에게는 “따님!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구원했어요”라고, 산상수훈에서는 “복 있습니다, 영이 가난한 사람들은!”이라며 문체를 유연하게 적용했다. 성령님 존칭부터 표현 수위까지 세심한 배려 새한글성경은 성령을 '성령님'으로 표기해 존경을 담았다. 장애와 질병 관련 표현도 수정, ‘나병’을 ‘심한피부병’, ‘다리

    • 김효미 기자
    • 2024-12-06 18:12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 성지야 놀자 10탄,사도바울의 2차 전도여행: 사도바울의 발자취, 빌립보에서 복음의 역사를 만나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서 사도 바울의 흔적을 따라가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와 그리스 초기 교회의 역사를 만난다.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감옥, 찬송으로 문을 열었던 그 현장부터 빌립보 바실리카, 로마 시대의 아고라까지. 복음의 은혜가 깃든 이곳은 여전히 대대적인 발굴 작업으로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네압폴리에서 빌립보까지: 바울의 여정 사도 바울은 2차 전도 여행 중 네압폴리를 떠나 빌립보에 도착했다. 빌립보는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가 세운 도시로, 로마 시대에는 퇴역 군인들이 정착하며 번영을 누렸다. 네압폴리에서 산을 넘어 펼쳐진 빌립보 평야는 당시 바울이 통과했던 길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빌립보 유적: 알렉산더 대왕과 로마의 흔적 빌립보 유적지는 필리포스 2세가 건축한 원형극장부터 로마 장교 카비우스 비비우스의 비석까지 다양한 역사를 품고 있다. 특히 로마 시대에는 거대한 아고라와 에그네티아 도로가 중심 역할을 했으며, 발굴을 통해 고대의 도시 구조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사도 바울의 감옥: 복음의 기적이 시작된 곳 사도행전 16장에 기록된 빌립보 감옥은 바울과 실라가

    • 류승우 기자
    • 2024-12-06 14:20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18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조엘 오스틴 목사의 <긍정의 힘>에 나오는 그의 어머니에 대한 간증이다. 그의 어머니는 1981년 간암으로 몇 주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으셨다. 전에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이 누구보다 건강한 어머니였다.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집에 돌아왔다. 온 가족은 어머니의 생명을 구해 달리고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그의 어머니는 불평이나 원망, 패배의 말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과 입에 두고 믿음 충만한 말을 했다. ‘나는 죽지 않고 살 거야.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할거야.’ 그의 어머니는 가장 좋아하시는 치유의 말씀을 3O~40개 정도 찾아내 종이에 적어 매일 읽고 큰 소리로 믿음으로 선포하셨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시작되었다.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병세가 호전되었다. 식욕이 돌아오고 몸무게가 불어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그의 어머니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상처를 치유하고 계셨다. 몇 달이 지나자 회복세는 더욱 빨라졌다. 몇 주밖에 살 수 없다던 어머니는 20년이 흘렀어도 천국에 가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는 아침마다 치유의 성경 구절을 묵상하고 믿음과 승리, 건강에 관한 말을 하지 않고서는 집

    • 류승우 기자
    • 2024-12-05 22:19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17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조엘 오스틴 목사의 저서 <잘 되는 나>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오스틴의 친구가 말기 암에 걸렸는데 의사들이 다 포기했다. 하루는 집에서 요양을 하는데 네 살배기 아들이 성경책을 들고 나왔다. 글을 못 읽는 아이가 성경을 펼치고 손가락을 대며 “아빠, 뭐라고 쓰였는지 읽어 주세요” 라고 말했다. 요한복음 11장 4절을 가리키고 있기에 그가 읽어주었다.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그 순간 그는 하나님께 물었다. ”네 살배기 아들이 죽음을 앞두고 절망에 빠진 저에게 성경을 펼쳐 손가락으로 이 구절을 가리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는 그 말씀이 자신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다. 그는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라는 구절을 자신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그 결과 절망적인 말기 암에서 고침을 받게 되었다. 신념은 단순한 생각 이상의 것으로, 삶의 방향과 목적을 결정짓고, 어려움 속에서도 사람을 이끄는 원동력이 됩니다. 신념은 동기 부여의 힘이 있습니다. 신념은 사람을

    • 류승우 기자
    • 2024-12-05 22:11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16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아동기에 부모와 관계 속에서 18개 정도의 신념이 형성된다. 그중에서 가장 잘못된 강력한 부정적 신념은 다섯 가지 정도이다. 첫째, 정서적 결핍의 신념으로, “내 욕구는 채워지지 않을 거야”이다. 둘째, 결함과 수치심에 관련된 신념으로, “내 진짜 모습을 알면 다 날 싫어 할거야”이다. 셋째는 불신과 학대의 신념으로, “누구도 믿을 수 없어”이다. 넷째, 버림받음의 신념으로, “나는 결국 혼자 남겨질 거야”이다. 다섯째, 사회적 소외의 신념으로, “잘 소속되지 못할거야”이다. 이런 잘못 형성된 신념을 가지고 살면 학교생활도, 결혼생활도, 직장 생활도 어려워지게 된다. 신념은 반복되는 경험과 그에 대한 반응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 학습, 사회적 영향에 의해 신념은 형성됩니다. 이 신념은 12, 13세 때까지 형성되어지며 그것이 자동적 사고를 만들어 평생 영향을 줍니다. 부모가 어릴 때부터 “너는 우리 집에서 가장 쓸모 없는 인간이야”라고 말하면 자신은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신념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어릴 때부터, “어느 어느 지역의 사람은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말하면 장성한 후에도 그 지역 사람에

    • 류승우 기자
    • 2024-12-05 22:02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5회 : 당신의 미소가 집을 밝힙니다

    당신의 미소가 집을 밝힙니다 - 류승우 - 지친 하루를 마치고 문을 열면 마주하는 따스함, 분주한 손길로 채워진 저녁의 온기 속에서 당신의 사랑이 흐릅니다. 힘든 몸에도 피어난 미소, 아이들 웃음소리에 담긴 당신의 정성, 설거지 위로 반짝이는 물방울처럼 소중합니다. 당신의 뒷모습은 하루를 견딘 산처럼 아름답고, 살뜰히 챙겨주는 손길은 봄날의 바람처럼 따뜻합니다. 당신이 차려준 밥상 위 행복이 가득한 그 순간, 내 마음도 함께 채워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이 집이 빛나고,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환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미소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물길,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늘 건강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고마운 아내에게 - 시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 보고자 한다.

    • 주언 기자
    • 2024-12-05 21:49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종교야 함께 가자 2탄, 2천년 숨겨진 비밀, 페트라 '알 카즈나' 지하서 드러나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요르단의 고대 도시 유적 페트라에서 2천년간 보존된 비밀 무덤이 발견됐다. 이번 발굴로 시신과 유물들이 온전한 형태로 드러나 나바테아 왕국의 생활상을 이해할 귀중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불가사의' 페트라서 온전한 비밀 묘실 발견 요르단 페트라의 대표 유적인 '알 카즈나'(보물의 집) 지하에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비밀 무덤이 발굴됐다. 이번 발견은 CNN과 디스커버리 채널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피어스 폴 크리스먼 박사 팀이 진행한 최신 원격감지 기술을 활용한 조사에서 시작됐다. 알 카즈나 지하, 21년 만에 추가 발굴 성공 크리스먼 박사 팀은 2003년 발견된 묘실의 반대편 지하 구조에서 유사한 특성을 확인한 후, 요르단 정부의 허가를 받아 발굴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익스페디션 언노운' 제작진이 참여해 발굴 과정을 기록했다. 묘실 내부에서 드러난 시신 12구와 유물들 무덤 안에서는 12구의 유골과 구리, 철, 도자기 재질의 유물들이 온전한 상태로 출토됐다. 이는 나바테아 왕국(기원전 4세기~기원후 1세기) 시대의 고대 유목민족이 남긴 흔적으로 평가된다. 크리스먼

    • 오창환 기자
    • 2024-12-05 00:11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종교야 함께 가자 1탄, 이슬람 발상지 논란: 메카 아닌 페트라? 초기 기도 방향이 말해주는 진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이슬람의 기도 방향은 메카가 아닌 요르단 페트라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캐나다 인류고고학자 댄 깁슨의 연구에 따르면, 초기 이슬람 모스크들의 기도 방향이 메카가 아닌 페트라를 향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이슬람의 기원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초기 모스크 기도 방향, 메카 아닌 페트라 이슬람은 메카를 발상지로 삼고 있으며, 모든 무슬림이 메카를 향해 기도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캐나다 인류고고학자 댄 깁슨은 인공위성 GPS로 조사한 결과, 624년부터 725년 사이에 지어진 초기 이슬람 모스크들이 메카가 아닌 요르단의 페트라를 기도 방향으로 삼았음을 발견했다. 이집트, 예루살렘, 예멘 등 여러 지역의 모스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역사적·고고학적 증거로 본 이슬람 기원 댄 깁슨의 연구는 2011년 출간된 책 꾸란의 지리학에서 소개되었다. 그는 이슬람의 발상지가 메카가 아니라, 고대 아랍 부족 나바티안족이 살던 페트라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나바티안족은 우상 ‘알라’를 섬겼으며, 이후 우마이야 왕조 시대에 이를 유일신으로 재정립하며 이슬람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한다. 메카 중심 기도가 정착된 시점은 9세기 이후

    • 주언 기자
    • 2024-12-04 23:53
  • 예장 합동, “비상계엄령 계기 국가와 교회의 본질 돌아봐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이하 예장 합동)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령 사태와 관련해 “정치 지도자들은 당리당략을 넘어 국가 안정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교회는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가 안위는 국민 모두의 책임” 예장 합동은 성명을 통해 “북한의 지속적 위협과 국내 혼란 속에서 비상계엄령 사태가 발생한 것은 자유와 안정을 바라는 국민에게 큰 우려를 안긴 사건”이라며 “국가 안위는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가장 귀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가 신속히 대응한 과정은 대한민국이 헌법에 기초한 법치국가임을 재확인한 사례”라면서도 “이번 사태는 동시에 법과 원칙을 잃은 한국교회와 총회의 부끄러운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지적했다. “정치 지도자들, 화합과 협력 절실” 총회는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 속에서 정치 지도자들은 사사로운 당리당략을 초월해야 한다”며 “국가의 안정을 위해 화합과 협력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의 혼란이 심화될수록 한국교회는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협하는 악의적 행동이 종식되도록 기도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국민을 섬기는

    • 주기범 기자
    • 2024-12-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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