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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5회 : 당신의 미소가 집을 밝힙니다

    당신의 미소가 집을 밝힙니다 - 류승우 - 지친 하루를 마치고 문을 열면 마주하는 따스함, 분주한 손길로 채워진 저녁의 온기 속에서 당신의 사랑이 흐릅니다. 힘든 몸에도 피어난 미소, 아이들 웃음소리에 담긴 당신의 정성, 설거지 위로 반짝이는 물방울처럼 소중합니다. 당신의 뒷모습은 하루를 견딘 산처럼 아름답고, 살뜰히 챙겨주는 손길은 봄날의 바람처럼 따뜻합니다. 당신이 차려준 밥상 위 행복이 가득한 그 순간, 내 마음도 함께 채워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이 집이 빛나고,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환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미소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물길,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늘 건강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고마운 아내에게 - 시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 보고자 한다.

    • 주언 기자
    • 2024-12-05 21:49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4회_ 겨울비의 속삭임

    겨울비의 속삭임 - 류승우 - 겨울비가 주루룩 창을 적시며 차디찬 바람 소식 전하듯 가만히 속삭입니다. 잿빛 하늘 아래, 나무는 조용히 눈을 감고 흙 내음에 기대어 쉬고 있습니다. 비의 발걸음은 부드럽고,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엔 춥고 긴 겨울을 알리는 슬픔이 서려 있지요. 창문을 넘어 귀 기울이면 겨울비의 노래가 들립니다. 한 방울, 한 방울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우리 하루를 감싸안습니다. 겨울이 춥다 해도 이 비의 온기는, 우리 마음에 남아 따스한 위로가 되리라. 작가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 보고자 한다.

    • 주언 기자
    • 2024-12-05 21:35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10탄,미국 차량 도난 사건: 내 경험과 영국 밴드, 그리고 친구의 충격적인 순간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미국에서 차량 도난과 차량 유리 파손 등의 범죄가 일상처럼 발생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평범한 사건으로 여겨지지만, 이를 경험한 한국인 피해자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차량 침입 범죄의 심각성과 그 예방책을 짚어본다. 한국인 피해 사례 잇따라…‘충격의 연속’ 미국 거주 중인 A 씨는 두 차례 차량 도난 사건을 겪으며 충격에 빠졌다. 첫 번째 사건은 밤중 집 앞에 주차된 차에서 발생했다. 차량 유리가 깨졌고 내부 물건이 사라졌다. 두 번째 사건은 토요일 아침 공원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한 시간 남짓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 유리 4장이 모두 깨지고 차량 내부는 완전히 뒤집힌 채 발견됐다. A 씨는 “불안감이 너무 커 차량을 다시 타기가 두려웠다”고 말했다. 눈앞에서 벌어진 범죄…‘몇 초 만의 참담함’ A 씨의 친구는 식당 앞에 잠깐 차를 세웠다가 차량 도난을 직접 목격했다. 도둑은 차량 유리를 깨고 조수석에 놓인 가방을 들고 달아났다. 그 안에는 노트북, 차량 키 등 중요한 물품이 들어 있었다. 친구는 “몇 초 만에 일이 벌어져 대처할 겨를이 없었다”며 “미국에서는 방심이 가장 큰 적”이라고 토로했다. 외

    • 박미쉘 기자
    • 2024-12-05 16:28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3

    비상 속에서도 함께한 빛 - 류승우 - 혼란의 밤, 도시를 가득 채운 군화의 울림, 자유를 외치던 숨결이 긴장 속에 멈추어 선 그 날. 어둠을 뚫고 빛처럼 모여든 국민의 마음, 국회의 홀에는 역사의 숨결이 흐르고, 여와 야의 벽마저 허문 만장일치의 순간. 두 손을 맞잡은 모든 이들의 염원, 평화를 되찾으려는 목소리가 하늘까지 닿아 울렸네. 지친 눈빛 속에서도 결의에 찬 눈물로 다시금 자유를 이야기하던 사람들, 그날의 기억은 별처럼 빛나리라. 이제는 다짐하자, 무너진 마음들을 이어 내일로 나아갈 희망을. 비상 속에서도 피어난 연대의 힘, 그것이 우리의 내일을 밝히리라. 글쓴이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 보고자 한다.

    • 류승우 기자
    • 2024-12-04 01:38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9탄, AI 할머니, 스캠 사기에 맞서다: 새로운 대응책 '데이지' 소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런던발 – 전화 사기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운데, 영국 통신사 O2가 독창적인 해법을 선보였다. 사기꾼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화형 시스템 **'데이지'**를 도입한 것이다. 데이지는 말이 많은 할머니의 목소리로 사기꾼들을 끊임없이 대화에 끌어들여 그들의 시간을 낭비시킨다. 사기꾼을 잡아라!전화 사기는 종종 사람들에게 금전적 손실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긴다. O2의 데이지는 사기꾼들이 실제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AI 도구로, 사기꾼들과 최대 40분까지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데이지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때 잡담을 시작하며, 가족 이야기나 취미와 같은 사소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 사기꾼의 시간을 빼앗는다. 데이지는 어떻게 작동할까?O2는 자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기 탐지 시스템을 가동한다. 의심스러운 전화가 감지되면, 해당 전화는 사용자에게 연결되지 않고 AI 데이지에게 전환된다. 데이지는 사기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그들이 더 이상 피해자를 찾지 못하게 만든다. O2 관계자는 “데이지는 단순히 사기 전화를 차단하는 것을 넘어 사기꾼들을 방해하여 그들의 운영을

    • 박미쉘 기자
    • 2024-12-03 23:39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8탄, JFK 공항 보안 뚫린 사건, 인천공항 스마트 패스 도입 앞두고 경각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뉴욕 JFK 공항에서 밀항자가 보안 시스템을 뚫고 비행기에 몰래 탑승한 사건이 발생하며, 공항 보안 체계에 대한 신뢰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최신 안면인식 기술을 포함한 첨단 보안 시스템이 무력화된 이번 사고는 세계 공항 보안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한국 인천국제공항은 2024년 12월부터 제2터미널에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승객이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빠르게 수속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승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그러나 JFK 사건에서 드러난 보안 허점은 이러한 첨단 기술 도입이 단순히 편리함만을 의미하지 않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JFK 사건, 첨단 기술의 취약점을 드러내다 JFK 공항은 승객의 얼굴 데이터를 분석해 신원을 확인하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보안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밀항자가 이를 우회하고 비행기에 몰래 탑승하면서, 첨단 기술이 모든 위협을 차단하지 못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첨단 기술이 도입되더라도 시스템의

    • 박미쉘 기자
    • 2024-12-02 12:50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7탄, 노년의 절박한 외침: 미국 노인 빈곤의 두 얼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미국에서 두 명의 노인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빈곤과 절박함에 맞섰습니다. 한 사람은 절망 속에서 은행 강도를 선택해야 했고, 또 한 사람은 기부금을 받았음에도 은퇴 대신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두 이야기는 미국 노인의 경제적 현실과 그들의 강인한 정신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83세 할아버지의 은행 강도 사건지난 11월 20일, 83세의 한 할아버지는 미국의 한 은행에서 창구 직원에게 작은 종이 쪽지를 건네며 600달러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도착하자 순순히 체포되었고,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23년 전 은퇴 후 사회보장 연금에 의존해 살아온 그는 주변에 도움을 청할 곳도 없었고,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에서 빈곤과 고립 속에서 살아가는 노인들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90세 참전용사, 은퇴 대신 나눔을 선택하다같은 해 5월, 루이지애나주의 90세 공군 참전용사 딜런 맥코믹 씨는 90°F(약 32°C)가 넘는 더위 속에서 쇼핑 카트를 모으는 모습이 한 지역 뉴스

    • 박미쉘 기자
    • 2024-12-02 12:43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기획 연재 ποίημα] ] 소소한 일상 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2_영광 장모님 댁 김장 대소동

    영광 장모님 댁 김장 대소동 - 류승우 - 오늘은 영광으로 출동하는 날! 장모님 댁에서 김장을 담근다지요. 아침부터 기세 등등, “배추는 내가!” 외치며 장모님 사랑받으려는 각오 만렙. 마당에 도착하니 벌써 한창, 배추는 산처럼 쌓이고 장모님은 양념의 여왕으로 변신 중! “이거 그냥 하는 게 아니야!” 엄중한 목소리에 긴장한 사위, “예, 장모님! 배춧잎 펼치겠습니다!” 양념통에서 터지는 향기 폭탄, 장모님의 손놀림에 배추는 금세 붉은 갑옷을 입고, 그 옆에서 나도 열심히 양념 투척, “장모님, 제법이죠?” “아직 멀었어, 자넨 입으로 김장담그나!!” 푸하하하 호호 낄낄 다함께 웃음바다가 된다. 막내처제가 후다닥 부엌에 다녀왔다. “김장엔 수육이지, 기다려봐!” 흘러나오는 고기 향기에 손놀림이 빨라진다, 사위든 딸들이든 배추든 다들 고기를 향해 달려가는 중. 애들까지 난입하여 “아빠, 이거 맵지 않아?” 손가락에 찍은 양념 맛보며 웃음꽃이 만발한다. 장모님은 “많이 많이 먹어라!” 장모님얼굴엔 웃음꽃이 만발하다. 수육 한 점에 갓 담근 김치 한 줄기, “장모님, 이건 예술입니다!” 한껏 아부하며 한 입 더, 장모님 웃음소리로 마당엔 또 한 번 온기가 돈다.

    • 류승우 기자
    • 2024-12-02 11:24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기획 연재 ποίημα]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1 _ "첫눈 아래, 동심의 웃음꽃"

    "첫눈 아래, 동심의 웃음꽃" - 류승우 - 가로등 아래, 첫눈은 괜히 폼 잡으며 내리고, 나는 그걸 보며 괜히 멋 부린다. “오~ 첫눈이네!” 중얼거리며 셀카 한 방. 나뭇잎 위에 앉은 눈송이, “형, 아직도 가을인 척 하냐?” 속삭이는 것 같아 웃음이 터지고 만다. 우산 위로 또각또각 눈인지 비인지 모를 것들이 춤추고, 내 얼굴엔 동심 + 허세가 반반 섞인 미소가 번진다. 오늘 밤, 첫눈과 나, 둘 다 괜히 설레서 조금 과장되게 반짝인다. 글쓴이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보고자 한다.

    • 류승우 기자
    • 2024-12-02 10:53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음주운전 단속, 공직자의 음주 측정 거부시 경찰의 대응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 미국특파원 | 미국에서 음주운전(DUI: Driving Under the Influence)은 매우 심각한 범죄로 간주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정차를 요구하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대표적인 테스트는 **현장 음주 테스트(Field Sobriety Test)**입니다. 이는 운전자의 신체 조정 능력과 정신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며, 대부분의 주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일 경우 음주운전으로 간주됩니다. 음주 측정 거부 시 경찰의 대응 미국의 대부분의 주는 "암묵적 동의 법(Implied Consent Law)"을 적용하고 있어, 운전자가 면허 취득 시 음주 측정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면허 정지,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뿐만 아니라 경찰의 체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음주운전을 의심할 만한 정황 증거(운전 방식, 태도, 말투 등)가 있다면, 경찰은 운전자를 체포하고 더 강력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의 음주운전 사례: 시카고 사건 최근 시카고에서는 Cook County Board Review의

    • 박미쉘 기자
    • 2024-11-2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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