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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10탄,미국 차량 도난 사건: 내 경험과 영국 밴드, 그리고 친구의 충격적인 순간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미국에서 차량 도난과 차량 유리 파손 등의 범죄가 일상처럼 발생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평범한 사건으로 여겨지지만, 이를 경험한 한국인 피해자들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차량 침입 범죄의 심각성과 그 예방책을 짚어본다. 한국인 피해 사례 잇따라…‘충격의 연속’ 미국 거주 중인 A 씨는 두 차례 차량 도난 사건을 겪으며 충격에 빠졌다. 첫 번째 사건은 밤중 집 앞에 주차된 차에서 발생했다. 차량 유리가 깨졌고 내부 물건이 사라졌다. 두 번째 사건은 토요일 아침 공원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한 시간 남짓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 유리 4장이 모두 깨지고 차량 내부는 완전히 뒤집힌 채 발견됐다. A 씨는 “불안감이 너무 커 차량을 다시 타기가 두려웠다”고 말했다. 눈앞에서 벌어진 범죄…‘몇 초 만의 참담함’ A 씨의 친구는 식당 앞에 잠깐 차를 세웠다가 차량 도난을 직접 목격했다. 도둑은 차량 유리를 깨고 조수석에 놓인 가방을 들고 달아났다. 그 안에는 노트북, 차량 키 등 중요한 물품이 들어 있었다. 친구는 “몇 초 만에 일이 벌어져 대처할 겨를이 없었다”며 “미국에서는 방심이 가장 큰 적”이라고 토로했다. 외

    • 박미쉘 기자
    • 2024-12-05 16:28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9탄, AI 할머니, 스캠 사기에 맞서다: 새로운 대응책 '데이지' 소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런던발 – 전화 사기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운데, 영국 통신사 O2가 독창적인 해법을 선보였다. 사기꾼들에게 대처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화형 시스템 **'데이지'**를 도입한 것이다. 데이지는 말이 많은 할머니의 목소리로 사기꾼들을 끊임없이 대화에 끌어들여 그들의 시간을 낭비시킨다. 사기꾼을 잡아라!전화 사기는 종종 사람들에게 금전적 손실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긴다. O2의 데이지는 사기꾼들이 실제 피해자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AI 도구로, 사기꾼들과 최대 40분까지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데이지는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때 잡담을 시작하며, 가족 이야기나 취미와 같은 사소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 사기꾼의 시간을 빼앗는다. 데이지는 어떻게 작동할까?O2는 자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사기 탐지 시스템을 가동한다. 의심스러운 전화가 감지되면, 해당 전화는 사용자에게 연결되지 않고 AI 데이지에게 전환된다. 데이지는 사기꾼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그들이 더 이상 피해자를 찾지 못하게 만든다. O2 관계자는 “데이지는 단순히 사기 전화를 차단하는 것을 넘어 사기꾼들을 방해하여 그들의 운영을

    • 박미쉘 기자
    • 2024-12-03 23:39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8탄, JFK 공항 보안 뚫린 사건, 인천공항 스마트 패스 도입 앞두고 경각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뉴욕 JFK 공항에서 밀항자가 보안 시스템을 뚫고 비행기에 몰래 탑승한 사건이 발생하며, 공항 보안 체계에 대한 신뢰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특히, 최신 안면인식 기술을 포함한 첨단 보안 시스템이 무력화된 이번 사고는 세계 공항 보안의 허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한국 인천국제공항은 2024년 12월부터 제2터미널에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승객이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빠르게 수속을 완료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승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그러나 JFK 사건에서 드러난 보안 허점은 이러한 첨단 기술 도입이 단순히 편리함만을 의미하지 않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JFK 사건, 첨단 기술의 취약점을 드러내다 JFK 공항은 승객의 얼굴 데이터를 분석해 신원을 확인하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보안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밀항자가 이를 우회하고 비행기에 몰래 탑승하면서, 첨단 기술이 모든 위협을 차단하지 못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첨단 기술이 도입되더라도 시스템의

    • 박미쉘 기자
    • 2024-12-02 12:50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7탄, 노년의 절박한 외침: 미국 노인 빈곤의 두 얼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미국에서 두 명의 노인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빈곤과 절박함에 맞섰습니다. 한 사람은 절망 속에서 은행 강도를 선택해야 했고, 또 한 사람은 기부금을 받았음에도 은퇴 대신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두 이야기는 미국 노인의 경제적 현실과 그들의 강인한 정신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83세 할아버지의 은행 강도 사건지난 11월 20일, 83세의 한 할아버지는 미국의 한 은행에서 창구 직원에게 작은 종이 쪽지를 건네며 600달러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경찰이 도착하자 순순히 체포되었고,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단지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23년 전 은퇴 후 사회보장 연금에 의존해 살아온 그는 주변에 도움을 청할 곳도 없었고,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에서 빈곤과 고립 속에서 살아가는 노인들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90세 참전용사, 은퇴 대신 나눔을 선택하다같은 해 5월, 루이지애나주의 90세 공군 참전용사 딜런 맥코믹 씨는 90°F(약 32°C)가 넘는 더위 속에서 쇼핑 카트를 모으는 모습이 한 지역 뉴스

    • 박미쉘 기자
    • 2024-12-02 12:43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음주운전 단속, 공직자의 음주 측정 거부시 경찰의 대응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 미국특파원 | 미국에서 음주운전(DUI: Driving Under the Influence)은 매우 심각한 범죄로 간주됩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정차를 요구하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운전자의 음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대표적인 테스트는 **현장 음주 테스트(Field Sobriety Test)**입니다. 이는 운전자의 신체 조정 능력과 정신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며, 대부분의 주에서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 이상일 경우 음주운전으로 간주됩니다. 음주 측정 거부 시 경찰의 대응 미국의 대부분의 주는 "암묵적 동의 법(Implied Consent Law)"을 적용하고 있어, 운전자가 면허 취득 시 음주 측정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음주 측정을 거부하면 면허 정지,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뿐만 아니라 경찰의 체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음주운전을 의심할 만한 정황 증거(운전 방식, 태도, 말투 등)가 있다면, 경찰은 운전자를 체포하고 더 강력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직자의 음주운전 사례: 시카고 사건 최근 시카고에서는 Cook County Board Review의

    • 박미쉘 기자
    • 2024-11-29 02:48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6탄, 플레전튼 코스트코, 폭우로 캠핑 대기자들 퇴거 조치…오픈 전날 오전 6시부터 줄서기 허용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오는 11월 27일 개장을 앞둔 플레전튼 코스트코 매장 앞에 고객들이 일주일 전부터 캠핑을 하며 대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폭우로 인해 코스트코 측은 안전상의 이유로 캠핑 중인 고객들에게 퇴거를 요청하고, 오픈 전날인 26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줄서기를 허용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과 줄서기의 이유고객들이 일찍부터 줄을 서는 주된 이유는 코스트코 오픈 시 제공되는 한정판 상품과 특별 할인 혜택 때문입니다. 특히, 버번 위스키인 블랜턴스(Blanton's)와 이글 레어(Eagle Rare)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주류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블랜턴스는 독특한 병 디자인과 말 모양의 병마개로 유명하며, 보통 100달러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지만, 이번 오픈 행사에서는 5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소매가 7,000달러에 달하는 주류가 1,7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트코 직원은 오픈 당일 판매되는 품목과 수량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으며,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

    • 박미쉘 기자
    • 2024-11-27 21:24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5탄, 와인 애호가의 천국, Wente Vineyards: 샌프란시스코 근교에서 만나는 와인의 역사와 여유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 특파원 |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약 1시간 거리, 리버모어 밸리의 중심에는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를 새로 쓴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Wente Vineyards입니다. 140년 전통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인 이곳은 단순히 와인을 즐기는 것을 넘어 자연, 역사, 그리고 현대적 여유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공간입니다. 캘리포니아 샤르도네의 시작, Wente CloneWente Vineyards의 역사는 1883년, C.H. Wente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아들 Ernest Wente는 1912년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샤르도네 포도나무를 들여와 캘리포니아에서 재배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Wente Clone’이라는 혁신적인 샤르도네 품종을 탄생시켰습니다. Wente Clone은 캘리포니아의 토양과 기후에 적응하며 독특한 풍미와 품질로 인정받았고, 현재 전 세계 샤르도네의 약 **75~80%**가 이 클론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일 향이 풍부하면서도 크리미한 질감과 균형 잡힌 산미를 자랑하는 Wente Clone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캘리포니아 와인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40달러로

    • 박미쉘 기자
    • 2024-11-24 14:15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_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4탄, 미국 원정 출산의 위험성: 괌에서의 비극과 입국 거부 사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 / 미국특파원 | 미국 원정 출산과 관련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며 그 위험성과 법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괌에서 출산을 시도한 산모의 사망 사건과 공항에서 거짓 진술로 입국이 거부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괌 원정 출산 산모의 사망 사건작년 7월 괌에서 출산을 한 달 앞둔 한국인 산모가 현지에서 사망한 사건도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산모는 원정 출산 알선업체를 통해 괌으로 입국했고, 제왕절개로 출산한 뒤 퇴원하여 리조트에서 산후 회복을 시도했다. 그러나 출산 열흘 만에 산모는 혈전증과 폐색전증으로 인해 사망했다. 이는 의료 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하고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한 원정 출산의 위험성을 다시금 보여주는 사례다. 공항에서 임신 주수 속인 여성, 입국 거부최근 공항에서 임신 주수를 속인 여성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에 의해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임신 초기라고 주장했으나, 직원들의 세밀한 조사 끝에 거짓임이 드러났다. 또한, 출산과 체류를 위해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점도 문제가 됐다. 결국 그녀는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고 본

    • 박미쉘 기자
    • 2024-11-22 16:07
  • 열혈사제2 “웃음과 위로만으론 부족”… 교회의 자정능력 상실과 회복의 과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대중문화가 교회를 유머와 친교의 공간으로 묘사하면서도, 동시에 자정능력을 상실한 무능한 공동체로 풍자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한국 교회가 웃음과 위로 중심의 목회로 진지한 신앙교육을 소홀히 한 결과로, 내부 개혁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다. 교회의 희화화, 기대와 실망의 악순환 대중문화 속 교회 이미지는 친근한 웃음과 위로로 가득하다. 드라마 <열혈사제> 등은 교역자와 신자를 ‘허당’으로 묘사하며 기독교를 우호적으로 다루지만, 진지하고 엄숙한 신앙생활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은 교회를 유머와 친교만을 기대하는 공간으로 오해하게 되며, 신앙교육을 경험하며 실망하고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열혈사제>, 한국 교회의 위기를 풍자하다 드라마는 교회가 부패와 부조리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는 무능한 집단으로 묘사한다. 주인공 김해일 신부는 체계적인 사제교육을 받지 않은 전직 국정원 요원으로, 무력과 비전통적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한다. 이는 교회와 사법체계가 모두 내부 개혁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드러낸다. 과거의 전투 수도사와 한국의 승병 중세 유럽의 수도사와 조선 시대

    • 류승우 기자
    • 2024-11-18 21:41
  • 한미동맹, 신앙 위에 세운 자유의 동맹” - 샬롬나비 70주년 논평 발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미상호방위조약 발효 70주년을 맞아 신앙과 자유라는 동맹의 기반이 재조명됐다. 샬롬나비는 이번 기념 논평에서 한미동맹의 신앙적 뿌리를 강조하며 양국 기독교인들의 지속적 연대와 복음주의 신앙 회복을 촉구했다. 한미동맹의 신앙적 기반_청교도 전통과 한국교회의 역할 강조 1954년 11월 18일 발효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단순한 군사적 협력을 넘어 신앙에 기초한 동맹임을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강조했다. 한미동맹은 미국 청교도 신앙과 한국 기독교의 성장이 맞물려 형성된 가치라는 점을 짚으며, 양국 교회가 이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확립을 위한 여정이라며, 이를 위해 양국 기독교인의 신앙적 연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한미 양국이 신앙적 가치를 공유하며 복음주의 신앙의 길을 걷는 것이 동맹의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미국 내 복음주의 신앙 회복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립학교 내 기도 활성화, 성경적 창조질서 회복 등의 공약은 한미 양국 교회가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데 중요한 모멘텀이

    • 김효미 기자
    • 2024-11-18 21:2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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