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서울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미션데일리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포털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달란트tv
    • 교육&건강
    • 미션엔터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미션데일리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포털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달란트tv
    • 교육&건강
    • 미션엔터

미션데일리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억압에 맞서 자유‧평화 쟁취하자” - 한기총, 광복 79주년 기념예배 열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정선진 기자 | 광복 79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억압과 폭력에 침묵하지 않는 기독교인의 정신을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시금 결집했다. 한기총은 일본의 역사왜곡 중단을 촉구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 중단을 요구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억압에 맞선 불굴의 의지 14일, 경기도 안양 은혜와진리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광복 79주년 기념 감사예배에서 한기총은 강력한 일본 제국주의의 억압 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열망을 잃지 않았던 한국 기독교인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사를 전한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3.1 운동과 같은 비폭력 저항운동과 대외적 외교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도는 우리 민족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광복 이후 6.25 전쟁을 겪고도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억압에 맞서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의 역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한 노력 지속해야” 설교를 맡은 한기총 원로자문회의 고문 조용목 목사(은혜와진리교회)는 일제 강점기의 어두운 역사를 되새기며, 오늘날 북한

    • 오창환 기자
    • 2024-09-26 10:39
  • 한장총,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적극 지지... “모여서 기도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천환 대표회장이 오는 10월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교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천환 목사는 동성혼 합법화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지적하며, 한국교회가 모여 기도로 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장총, 10.27 연합예배 적극 지지 천환 대표회장은 "한장총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모든 교회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영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교회들이 함께 기도하고 연합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성혼 합법화 판결에 대한 우려 표명 천환 목사는 대법원이 지난 7월 18일 내린 동성 커플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을 "사실상 동성혼 합법화의 시작"이라며 비판했다. 그는 이 판결이 대한민국의 가정과 다음 세대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망국적 판결이라고 경고했다. 코로나19 이후 교회 동력 상실 천환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종교 탄압과 예배 금지로 인해 교회가 큰 타격을 입었으며, 교인 수 감소와 동력 상실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하나

    • 김효미 기자
    • 2024-09-05 19:01
  • 한교총 산하 교단들, 10.27 연합예배 전격 참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대형 교단들, 서울 광화문 광장서 열리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지지 성명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산하 교단들이 10월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며, 동성혼 합법화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높인다. 10.27 집회를 위해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초청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교단장 및 총무 초청 간담회’. /사진=한교총 한교총 산하 교단들, 연합예배 지지 성명 발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산하 주요 교단들이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한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한교총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대형 교단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 교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교단장, 10월 27일 집회에 강력 지지 의사 지난 3일, 한교총 소속 교단장 및 총무들이 모여 서울 한교

    • 오창환 기자
    • 2024-09-04 23:48
  • 기침 총회, 총회장 후보 이욥·장경동 목사 등록 무효… 리더십 공백 장기화되나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 선거관리위원회가 총회장 후보 이욥 목사와 장경동 목사의 등록을 무효화하면서, 제114차 총회는 총회장 없이 치러질 전망이다. 두 후보 모두 의무사항 및 규정 미준수가 이유로 꼽혔으며,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당시의 이욥 목사(왼쪽 세 번째), 장경동 목사(오른쪽 세 번째). 이욥·장경동 목사 모두 후보 등록 무효화 기독교한국침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성회 목사)는 9월 3일 이욥 목사(대전은포교회)와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의 제114차 총회장 후보 등록을 무효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이들이 총회장 후보로서 의무사항과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9일부터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총회는 총회장 후보자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회장 및 부총회장 공석 사태 지속 현재 기침 총회는 총회장과 제1부총회장이 모두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받아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총무 김일엽 목사가 직무대행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총회장 선거가 무산되면서 리더십 공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총무 후보로는 단일 후보인 김일엽 목사만이 인정된 상태

    • 김효미 기자
    • 2024-09-04 23:03
  • 양영자 선교사, 탁구선수 이은혜와의 특별한 인연 간증… 올림픽 동메달 뒷이야기 전해

    88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선교사인 양영자 씨가 서울 영등포역에서 진행된 노숙인 무료급식 현장에서 이은혜 선수를 한국에 데려와 훈련시키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게 한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적인 간증을 나눴다. 양 선교사는 어려운 순간을 신앙으로 극복한 자신과 이은혜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강조했다. 이날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준비한 급식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양영자선교사가 영등포역에서 진행된 노숙인 무료급식 현장에서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은혜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 지난 8월 30일,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주관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무료급식 현장에서 양영자 선교사가 간증을 전했다. 양 선교사는 최근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은혜 선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나눴다. 그녀는 몽골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탁구를 가르칠 때 만난 이은혜 선수를 중국에서 한국으로 데려온 이야기를 전하며 "착한 아이였고 열심히 탁구를 치던 선수"라고 회상했다. 힘든 시기를 극복한 믿음의 힘 양 선교사는 이은혜 선수가 한국에 와서 겪은 어려움도 함께 나눴다. "문화와 언어가 다른 한국에 와

    • 김효미 기자
    • 2024-09-04 20:27
  •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 및 선교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는 13일과 14일, 서울 순복음영산신학원에서 고 조용기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와 세계선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조용기 5·3·4 월드미션 심포지엄」이 열려 그의 헌신과 선교 비전을 재조명하며, 한국교회의 선교적 도전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故 조용기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 및 세계선교 60주년 기념행사 열려 오는 13일과 14일, 서울 순복음영산신학원에서 고 조용기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와 최자실 목사와 함께한 세계선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용기 5·3·4 월드미션 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조용기 목사의 헌신과 선교 비전을 재조명하고, 이를 미래에 계승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본과 북한선교의 현황과 과제 논의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일본과 북한 선교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일본 기독교 인구 1%의 벽을 넘기 위한 과제와 북한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장혜경 순복음영산신학원 총장은 "일본과 북한이라는 복음의 불모지에서 한국교회의 선교적 도전을 조명하는 기

    • 김효미 기자
    • 2024-09-04 19:41
  • 예장 통합 헌법위원장들, 헌법 제28조 6항 삭제 촉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 교단의 전 헌법위원장 7인이 헌법 제28조 6항의 삭제를 요청했다. 해당 조항이 교단 내 분열과 갈등을 초래했다는 이유다. 이들은 교단이 본질적 사명을 잃고 논란에 빠진 10년을 치유하고,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 헌법위원장들의 서명이 담긴 성명서. /사진= 헌법 제28조 6항, 교단 분열의 원인 지목 예장 통합 교단 전 헌법위원장 7인은 9월 1일 발표한 성명에서 헌법 제28조 6항이 교단 내 갈등과 분열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 조항은 위임목사나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특정 인물들을 배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보다 비본질적 논란을 확산시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대법원 판결과 교단 내부의 갈등 최근 대법원이 명성교회 관련 소송에서 "상고 이유 없음" 판결을 내리자, 헌법위원장들은 교단 내부의 목회자 청빙 자율권 제한과 총회 재판국원 교체의 불법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그동안의 사법적 과정에 대해 부끄러움을 표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재임 기간 동안 헌법 제28조 6항의 미비를 꾸준히 지적했으나, 일부 총회장의 왜곡된 법 해석으로 인해

    • 김효미 기자
    • 2024-09-04 19:34
  • 대중가수와 찬양사역자 한자리에…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 대성황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 공연 포스터. 사진=GCM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지난 8월 10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크리스천 송 페스티벌’이 대중가수와 찬양사역자들이 한마음으로 찬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천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예배와 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대중가수와 찬양사역자 함께한 무대 이번 페스티벌에는 알리, 진주, 이세준(유리상자) 등 크리스천 대중가수들이 참여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들과 함께 지명현(소리엘), 김정석(시와 그림), 장한이, 같이 걸어가기(염평안, 조찬미, 임성규) 등 찬양사역자들이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배경의 아티스트들이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대중가수와 찬양사역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린 이 무대는 감동을 더했다. 뜨거운 성도의 참여와 감동의 순간 총 7천여 명의 성도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 ‘은혜’, ‘Amazing Grace’ 등 성도들에게 익숙한 찬양곡들이 연주되었으며, 회중들은 한 목소리로 찬양을 부르며 큰 감동을 나눴다. 특히, ‘주는 나의’, ‘나로부터 시작되리’, ‘야곱의 축복’ 등은 성도들의

    • 김효미 기자
    • 2024-08-19 20:31
  • 광복절 경축식 불참 두고 한교총 강력 비판… “광복의 감격, 정치 논리로 훼손 말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일부 단체와 야당이 불참한 것을 두고 한국교회총연합이 강하게 비판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거부하지 않는다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광복을 경축해야 했다”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이번 불참 사태를 해방 직후의 좌우 대립과 혼란에 빗대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해방 후 혼란 연상시킨 광복절 경축식 분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은 16일 논평을 통해, 광복절 경축식에 광복회 및 일부 야당이 불참한 것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교총은 "해방 직후 정부 수립을 앞두고 벌어진 좌우 대립과 반탁 운동, 남북 분단에 이르는 혼란을 연상케 한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거부하지 않는다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광복을 경축해야 했다"고 밝혔다. “작은 실수에도 정의로운 행동은 비난받아선 안 돼” 한교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언급하며, "작은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정의로운 분노와 행동을 비난할 수 없으며, 처절한 시대의 역경을 딛고 맞이한 해방의 기쁨과 광복의 감격을 훼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논리로도 모든 국민이 함께 누려야 할

    • 오창환 기자
    • 2024-08-17 16:25
  • 제39회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 "부르심에 합당한 삶" 주제로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성황리 개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대전 배재대학교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지난 주 개최된 제39회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에 약 200여명의 기독교수들이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아펜젤러 선교사의 희생 정신을 기리며 다양한 주제 강연과 분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제39회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 "부르심에 합당한 삶" 주제로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성황리 개최 되었다. /사진=배재대학교 아펜젤러의 희생 정신을 기리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나눔과 섬김의 아펜젤러의 정신", "교수선교사의 사역", "선교적 교회학교 생태계를 구축하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등의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교육사역, 유학생 선교사역, 대학교회 세우기, 기독교수의 저술활동, 해외대학 선교, 기독교 환경운동과 선교역사 지키기, 기독교 대학의 발전전략 등의 분과 발표가 있었다. 아펜젤러 선교사 기념탑. /사진=배재대학교 국내 유학생 선교사례와 전략 발표 주목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유학생 선교사례와 전략"에 대한 발표가 주목받았다. 이는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조선에 입국한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아펜젤러 선교사

    • 김효미 기자
    • 2024-07-16 12:32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포토리뷰

  • 군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아동학대 예방 후원금 전달…“아이 한 명을 품는 사랑, 도시를 바꾼다”
  • 고립의 시간을 건너, 다시 세상으로… 예술로 써 내려간 청년들의 회복 기록
  • 류승룡, 사랑의열매 캠페인 내레이션 참여… “나눔의 목소리로 희망 전하다”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주는 것이 복되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 산불 피해에 100억 통큰 기부

  • 2

    [특집기획 하나님의 주신 탈란트 "축복의 선물"] 연예계 '성경 통독' 열풍... 스타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

  • 3

    “산불 잿더미 위에 희망을”… 연예계 기부 릴레이 이어져

  • 4

    국립괴산호국원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무연고 유공자 위한 작은 위로의 꽃

  • 5

    총신대 2025학년도 신학대학원·학부 입학식 거행… "사명감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받으라"

  • 6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대에 30억 기부… 첨단 연구 지원 ‘통 큰 선행’

  • 7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기획특집 VIP초대석_ 2회] 그린샌드박스 유상연 대표, 믿음과 사역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다

  • 8

    블랙핑크, '러브식 걸스' 뮤비 8억뷰… 글로벌 인기 여전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12-16 22:19

    군포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아동학대 예방 후원금 전달…“아이 한 명을 품는 사랑, 도시를 바꾼다”

  • 2025-12-16 22:02

    고립의 시간을 건너, 다시 세상으로… 예술로 써 내려간 청년들의 회복 기록

  • 2025-11-02 21:33

    류승룡, 사랑의열매 캠페인 내레이션 참여… “나눔의 목소리로 희망 전하다”

  • 2025-11-01 11:04

    “나이 들어도 아름답게, 당당하게”… 제2회 GJCU 골든그레이 모델 선발대회, 시니어들의 ‘희망 워킹’

  • 2025-10-26 23:41

    “선교사의 마음을 안아주세요”… 지미션, ‘선교사 상담 캠페인’으로 영적 회복의 길 열다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효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상호명: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 대표자 : 김효미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81-11,508호(대륭테크노타운8차) | 인터넷 신문 발행 등록번호: 서울,아52943 | 등록일 : 2020-03-16 | 발행인 : 김효미 | 편집인 : 김효미 | 전화번호 :010-2890-9899
Copyright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2월 16일 22시 19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