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1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려 국가 지도자와 국민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공의·회복·부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국회의원이 참석해 국가 안보와 평화를 염원하며 기도할 예정이다. 김장환 목사 설교… 안영로 목사 축도 맡아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오는 11월 22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공의·회복·부흥’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기도회에서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설교를 맡으며, 안영로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 총회장)가 축도를 전할 예정이다. 윤상현·송기헌 의원, 개회사 및 개회기도 담당 이봉관 회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인 윤상현 의원(국민의힘)과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개회사를 하고 개회기도를 이어간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올바른 지도자 양성과 국민 통합, 안보와 세계 평화, 미래 세대를 위한 기도에 동참할 예정이다. 국가조찬기도회, 반세기 이어온 기도의 전통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행사를 알렸다. 이봉관 회장은 “반세기 넘게 국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기자 |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가 주최한 ‘헤세드의 날’ 행사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며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인들이 줄지어 교회를 찾아 다양한 봉사와 식사를 즐기며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봉사 및 구호활동이 전개됐다. 취약계층 위한 특별한 하루, '헤세드의 날' 행사 개최 2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가 용산구에서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을 위해 ‘헤세드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교회 앞마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대받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생일처럼 느끼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에게 새옷 선물, 의료 및 심리상담, 마사지와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됐다. 매주 취약층 위한 반찬·컵밥 나눔 이어가 삼일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서울역과 동자동 쪽방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과 컵밥을 나눠왔다. 한 달 전부터 이번 행사를 홍보하며 800명의 취약계층 주민을 초대했으며,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된 식재료와 선물이 풍성했다. 행사장 일대에는 부침개와 커피 향이 퍼졌고, 많은 교인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봉사수익금, 겨울철 주거취약층 지원 기금으로 사용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종교개혁주일인 10월 27일, 서울 도심에 한국교회 성도들이 모여 ‘10·27 악법저지를 위한 2백만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번 예배에서는 한국교회의 회개와 다짐이 주를 이루었으며,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기도가 올려졌다. 서울 도심, 한국교회 성도로 물들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연합예배에는 전국에서 모인 110만 성도와 온라인으로 함께한 100만 명이 참여해 종교개혁의 정신을 되새기고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봉사의 의지를 표명하며, 이번 예배가 "세 과시 목적이 아닌 한국교회의 회개와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동성결혼 합법화·차별금지법 반대… 기도와 다짐" _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 기도와 찬양 예배는 청소년 성도들의 성경 봉독과 연합 찬양대로 시작됐으며, 세 명의 설교자는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는 기도', '돌이켜 살아라' 등 회개와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한국 사회와 교회가 도덕적 위기에서 벗어나 거룩한 사회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기도를 통해 한국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가정과 사회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교회언론회가 18일 경기도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총회에서 임다윗 목사를 제14대 대표로 선출하며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알렸다. 임다윗 목사, 교계 리더로 새로운 출발 임다윗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그동안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 대표회장과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선출로 한국교회언론회 대표로서 교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됐다. 파주 충만한교회, 신앙 공동체로서의 역할 확대 한국교회언론회 총회가 열린 파주 충만한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신앙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다양한 선교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파주시민에게 따뜻한 공동체를 제공하며, 교계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한국교회언론회, 한국 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 1997년에 설립된 한국교회언론회는 교계의 언론 활동을 지원하고, 신앙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보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정기적으로 사회적 이슈와 교회 관련 문제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며, 기독교계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탄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모두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이 오는 12월 8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전액 수익금은 가난 속에서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된다. 서정인 목사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되찾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8개월간의 준비, 다채로운 공연으로 성탄 분위기 물씬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씨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여 8개월간 준비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염광 지휘자와 챔버 앙상블 ‘비올타운’이 함께하며, 첼리스트 장우리와의 협연도 예정되어 있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후원자들과 클래식 음악가들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성탄의 선물이 어린이들에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지난 9월 한 달간 전국 8개 교회에서 204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서울 동성교회는 창립 75주년 기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74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8개 교회, 204명 성도 장기기증 희망등록 동참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전국 8개 교회에서 204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부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생명 나눔의 실천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성교회, 창립 75주년 기념 생명나눔예배 개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동성교회(정지원 목사)는 지난 9월 8일 창립 75주년을 맞이해 생명나눔예배를 열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운동에 동참했다. 정지원 목사는 요한일서 4장 11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마땅히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74명의 성도가 생명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여러 교회의 동참으로 확산되는 생명나눔 운동 동성교회 외에도 송포성서침례교회, 저청중앙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근현대사 사진전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은 구한말부터 현대까지 700여 장의 사진을 통해 대한민국 복음화의 역사와 선교사들의 헌신을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약 100년 동안의 복음 전파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특히 초창기 외국 선교사들의 사역과 1970년대 한국교회의 부흥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역사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윤석전 목사는 젊은 세대가 이 전시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담임목사)가 ‘하나님이 쓰신 사람들과 그 날들’이라는 주제로 한국 근현대사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구한말부터 시작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복음 전파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은 700여 장의 사진을 통해 한국교회의 성장과 하나님의 섭리를 기록하고 있다. 이 전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연세중앙교회가 주최하고 대한역사문화원이 기획했다. 전시된 사진들은 주로 1880년대 이후 외국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와 선교 활동을 펼친 장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 중 선교사들의 활동, 그리고 1970년대 대규모 복음 집회를 중심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에서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김 총회장은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울산노회의 지지 없이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교단의 도약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첫날 임원 선거, 김종혁 목사 총회장 당선 23일 오후, 울산 우정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09회 총회가 목사총대 777명, 장로총대 697명, 총 1,474명의 총대 참석 속에 개회했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 김종혁 목사(울산 명성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김 총회장은 “울산노회의 지지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울산노회, 김종혁 목사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울산노회는 10월 14일 명성교회에서 제90회 정기회를 열고 김종혁 목사의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울산노회원과 명성교회 성도 200여 명이 참석해 제109회기의 성공적 진행과 교단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예배는 노회장 이광훈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승희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승희 목사, “준비된 총회장… 큰 기대” ‘총회, 이런 꿈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독일 작곡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두 차례 연주된다. 10월 13일과 26일에 걸쳐 이윤하와 문태국 두 첼리스트가 각각 무대에 올라 이 위대한 작품을 연주하며 가을의 깊은 정취 속에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 그의 신앙과 첼로를 통한 선율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며 수많은 걸작을 남긴 독일의 작곡가다. 특히 그는 교회음악의 새 장을 연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악보에 자주 등장하는 'JJ'(Jesu juva, 예수여 도우소서)와 'SDG'(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라는 표식은 그의 깊은 신앙을 상징하며, 이는 곡 속에서도 느껴진다. 1720년경 작곡된 ‘무반주 첼로 모음곡’, 오랜 시간 잊혀졌다가 발견 바흐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독특한 역사와 사연을 지닌다. 1720년경에 작곡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한동안 잊혀졌던 이 작품은 1889년 스페인의 한 서점에서 악보가 발견되며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다. 이 곡들은 첼로 하나로 선율과 반주를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작품으로, 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2024 시니어 선교대회가 10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한 액티브 시니어들이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영적 부흥과 사명을 강조하는 메시지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주님의 신실한 동행과 사명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며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삶을 다짐했다. 시니어 세대의 신앙 유산과 사명 2024 시니어 선교대회는 시니어 세대가 한국 교회 부흥과 산업화의 중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강조하며 시작됐다. 공동대회장 이종훈 선교사는 “지난 140년간 이어진 순전한 신앙, 주님을 향한 일사각오의 신앙이 시니어 세대의 가장 중요한 영적 유산”이라고 역설하며, 참석자들에게 남은 삶을 주님과 함께하는 진정한 ‘액티브 시니어’로 살아갈 것을 촉구했다. "강한 실사구시의 세대, 새로운 사명을 기대한다" 오정현 목사는 영상 환영사에서 시니어 세대를 “후진국에서 태어나 중진국에서 성장하고 선진국에서 살아가는, 세계 역사 속에서 독특한 세대”라고 소개하며, 이 세대가 부흥을 경험하고 변화에 적응하며 강한 실사구시의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