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쉬어가도 괜찮아’가 올해로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142가구, 432명의 가족이 참여하며 ‘쉼’의 가치와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돌봄 가족에게 전한 ‘짧지만 깊은 휴식’서울대병원 조사에 따르면 중증 환아 부모의 하루 평균 간병 시간은 14시간, 휴식은 고작 1시간 남짓에 불과하다. 아이 곁을 지키느라 ‘쉼’조차 사치처럼 여겨진 이들에게, <쉬어가도 괜찮아>는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허락하는 계기가 됐다.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동안 환아는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에 머무르며 전문 돌봄을 받는다. 부모는 오롯이 여행에 집중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뒤엔 프리미엄 식재료 지원까지 이어져 ‘휴식 이후의 삶’이 조금 더 건강하게 이어진다. “누구도 쉬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따뜻한 후기 이어져1년 동안 142가정이 참여했고, 만족도 조사에서 99%가 “재충전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세 식구가 처음으로 나란히 앉아 식사했다”, “누구도 우리에게 쉬어 가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큰 힘이 됐다”는 후기는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행 지원’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과 일본 정상이 도쿄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지로 일본이 선택되면서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은 17년 만의 공동 발표문 발표로 이어지며, 과거의 갈등을 딛고 미래 협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첫 순방지 일본 선택”… 외교적 의미 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회담은 2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방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공식 해외 순방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이 일본을 첫 방문국으로 택한 데 대해 “양국 관계를 최우선 외교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고무적으로 평가했습니다. 17년 만의 공동 발표문… “과거 기억하되, 미래 향한다” 정상들은 회담을 마친 뒤 17년 만에 공동 언론발표문을 내놨습니다. 과거사 문제를 잊을 수는 없지만, 미래지향적 실질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KBS,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번 발표문에는 양국이 더 이상 역사 갈등에 발목 잡히지 않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겠다는 의지가 분명히 담겼습니다. 미래산업·사회문제 해결까지 ‘공동 협의체’ 신설 이번 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 비판보다 깊은 사랑은, 죄를 드러내지 않고 덮습니다. > 한 사람은 늘 “사랑”을 말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성격이 날카롭고 독설이 심한 친구가 있었지요. 어느 날, 사람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그 친구는 느닷없이 그를 향해 거친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모두가 숨을 죽이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고맙네, 친구. 자네 같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면 나는 오히려 수치스러웠을 걸세. 이렇게 욕해주니 참 다행이야.”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비난을 정면으로 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품고, 품은 채 넘겨버리는 태도…. 그것은 겉으로는 약해 보여도 실상은 누구보다 강한 마음이었습니다. 오늘 베드로 사도는 말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비난은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비판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영혼의 열정을 식히며, 공동체를 무너뜨립니다. 비판을 받을 때, 우리는 먼저 물어야 합니다: 그 말 속에 진실은 있는가? 나는 내 허물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도 누군가를 향해 똑같은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찰스 스윈돌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발달장애인 선수들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기업의 마케팅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천한 것이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교육실에서 열린 ‘파파존스와 함께하는 피자교실’에는 (사)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소속 태권도시범단 선수 8명과 지도자 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우를 직접 치고, 소스를 바르고, 각자 취향에 맞는 토핑을 얹어 ‘나만의 피자’를 완성했다. 완성된 피자는 함께 시식하며 뿌듯한 성취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선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배려와 존중의 시간’이 마련됐다. 파파존스는 선수들에게 수료증과 ‘파둥이 자격증’을 비롯해 앞치마와 모자까지 선물했다. 한 참가자는 “같은 재료로도 서로 다른 개성의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웃음을 지었다. 파파존스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환경의 달에는 식물성 피자를 만드는 체험으로 친환경 가치를 나눴고,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마라톤 대회에 후원사로 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9월 18일 출격… 사전 열기 이미 ‘과열’ 출시 전부터 100만 사전 예약을 돌파한 컴투스의 초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9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멀티버스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 그리고 사전 이벤트의 폭발적 반응이 맞물리며 업계 안팎의 기대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새로운 차원으로 향하는 영웅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더 스타라이트’의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중세·현대·미래가 교차하는 멀티버스 세계관 속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원작자인 정성환 총괄 디렉터가 집필한 4편의 소설을 토대로 서사적 밀도를 강화했고,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그래픽과 충돌 기반 전투 시스템, 지역별 감성을 살린 사운드가 더해졌다. 사전 예약 100만 돌파… 이벤트는 ‘조기 마감’ 출시 전부터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사전 예약 개시 후 불과 수주 만에 참여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1일과 18일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각각 3시간, 2시간 만에 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 25일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이 자신의 부캐릭터 ‘이명화’ 굿즈를 기부하며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천여 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팬덤과 함께하는 나눔이 아동복지 현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만7천여 개 굿즈, 전국 아동에게 전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5일, 랄랄이 티셔츠·파우치·떡메모지·썬캡모자 등 ‘이명화’ 굿즈 27,571개(4억4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품은 전국의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058명에게 전달된다. 후원자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초록우산과 랄랄은 단순 기부를 넘어 후원자 2,500명을 대상으로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8월 30일~9월 21일)를 기획했다. 팬덤과 후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사랑을 사회로 환원”… 팬덤과 함께한 나눔 랄랄은 건물주, 성형외과 상담실장 등 다양한 ‘부캐’로 알려진 크리에이터다. 특히 ‘이명화’ 캐릭터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팬들의 응원에 대한 ‘사회적 환원’으로 의미가 크다. 그는 “팬분들과 함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24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댈러스전. 경기 시작 6분 만에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손흥민은 왼발로 감아 찬 공을 골문 왼쪽 상단에 꽂아 넣었다. 이적 후 3경기 만에 나온 데뷔골이었다. 뷔전 어시스트 이어 ‘골’… 빠른 적응세 손흥민은 MLS 첫 선발 경기였던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미 존재감을 알렸다. 이번에는 직접 골망을 흔들며 ‘실질적 공격수’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경기 초반 페널티박스 안에서 과감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프리킥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완성했다. “LAFC 에이스로 도약”… 기대감 증폭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10년 가까이 활약한 손흥민은 지난 여름 LAFC 유니폼을 입으며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 이적 초반부터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빠른 적응을 보여주자, 현지 언론은 “손흥민이 곧 LAFC 간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LAFC 역시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 전술을 다듬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키우고 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신한라이프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넓혔다. 어린이가 주인공 되는 특별한 축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전 세계 다양한 어린이 영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문화 축제로, 매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 감독이 제작한 작품을 또래 심사위원단이 심사하고, 씨네키즈 기자단과 영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후원금, 아동·청소년 영화 교육·체험 지원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후원금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영화 관람을 돕고, 다양한 체험형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행사에도 활용돼 아이들이 영화를 매개로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상력과 도전 정신 응원”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며 “이 같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은평구청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함께 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지난 19일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2025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진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를 기반으로 이뤄져,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원 표창 수여식, 교직원 200여명 참석한세대학교는 19일 교내 예루살렘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강의평가 우수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유대현 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명이 자리해 수상 교원을 축하했다. 임은영 교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신학과, 간호학과, 경찰행정학과, 경영학과, 디자인학부 등 다양한 전공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교수들이 총장 표창을 받았다. 교육 성과 강조…“학생 성장에 긍정적 영향”임은영 교무처장은 “우수 교원들의 뛰어난 강의 역량과 교육적 성취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대학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세대는 ‘글로벌 CHAMP형 인재상’(Creativity, Humanity, Ana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19일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이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의 인도적 지원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연다. 이번 자리는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맞아 국회와 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대한민국의 인도적 지원 체계를 돌아보고, 더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연대의 길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위기 속 인도주의 가치를 되새기다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와 분쟁이 잇따르며 3억 명 이상이 긴급한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월드비전은 ‘세계 인도주의의 날’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인도적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준비했다. 국제월드비전의 이사벨 고메즈 총괄은 “인도적 대합의는 책임 있는 지원 체계를 세우기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이라며 “이제는 질 높은 지원과 현지화를 통해 그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정부·시민사회 한마음으로 모인 자리 이번 토론회에는 이재정·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학계와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남상은 월드비전 실장은 “대한민국의 인도적 지원이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이제는 질적 성숙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