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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16탄, 현대자동차,2025년부터 테슬라 충전소 사용 가능해진다_충전소의 지각 변동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현대자동차가 2025년 1분기부터 북미 지역 전기차(EV) 고객들에게 NACS(북미 충전 표준) 어댑터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 EV 소유자들은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소식은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는 중대한 변화로 평가된다. 테슬라 충전 독점 깨졌다NACS는 원래 테슬라가 자사 차량 전용으로 개발한 충전 포트였으나, 최근 테슬라가 이를 공개 표준으로 전환하면서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도 채택하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주요 제조사들은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 접근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EV 충전 시장의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5년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전기차 모델에 NACS 포트를 기본 장착할 예정이며, 기존 CCS(Combined Charging System) 포트를 사용하는 차량에도 어댑터를 제공하여 테슬라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NACS 채택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충전 옵션과 편리함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V 충전 표준의 변화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는 미국 전역에

    • 박미쉘 기자
    • 2024-12-29 13:54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15탄, 샌음료 4천원 할인했다가 식당 폐업! 미국 소송의 무서운 현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 캘리포니아 콩코드에 위치한 한 가족 소유 식당이 '레이디스 나이트, ladies night' 이벤트와 관련된 법적 분쟁으로 인해 문을 닫았습니다. 페루 이민자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여성 고객에게 음료 50%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이 이벤트가 결국 폐업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문화적 차이가 불러온 법적 문제미국의 성차별 금지법에 대해 익숙하지 않았던 주인은 이러한 프로모션이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한 변호사가 이 이벤트가 성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소규모 사업체를 겨냥한 소송으로 악명이 높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식당은 약 4만에서 7만 달러에 이르는 법률 비용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법적 소송의 배후이번 소송을 제기한 변호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1,000건이 넘는 소송을 제기했으며, 주요 대상은 오래된 건물의 작은 비즈니스였습니다. 장애인법(ADA)을 근거로 화장실 접근성, 계산대 높이, 건축 코드 미준수 등을 문제 삼아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세금 탈루로 인해 18개월 동안 가택

    • 박미쉘 기자
    • 2024-12-29 13:48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14탄, 샌프란시스코 소매 절도: 범죄 넘어선 조직적 비즈니스의 실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 |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하는 소매 절도는 단순한 범죄가 아닌, 체계적으로 조직된 거대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으며 지역 사회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직적 범죄의 그림자, 소매 절도의 실태 샌프란시스코의 소매 절도 문제는 이제 개인의 일탈을 넘어선 조직적 범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필모어 지구에 위치한 세이프웨이 매장은 매일 약 7,000달러(한화 약 천만 원) 상당의 도난 피해를 보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절도를 넘어선 체계적인 범죄 행위의 결과입니다. 도난 물품, 암시장에서 비즈니스로 도난 물품은 개인의 생계형 범죄와 달리, 조직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주로 도난 당하는 물품은 재판매가 용이한 세제, 휴지, 감기약 등 생필품과 고가의 약품, 주류, 담배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물품은 암시장이나 노상 판매를 통해 수익화되며, 범죄 조직의 주요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경제와 지역 사회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 조직적 소매 절도는 매장 운영에 큰 부담을 주며, 결국 영업시간 단축, 가격 인상, 폐점 같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이프웨이 사례처럼 폐점은 지역 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 경제

    • 박미쉘 기자
    • 2024-12-24 23:54
  • 새로남교회, 커피로 전한 사랑, 25억을 넘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운영하는 새로남카페가 17년간 커피 판매 수익 전액을 사회기부에 사용, 누적 금액 25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사회와 전 세계에 희망의 불씨를 심고 있다. 커피 한 잔의 기적, 17년의 헌신으로 25억 돌파 새로남카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운영하며, 2007년부터 모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선교 및 복지 단체, 재난 구호 등에 기부해왔다. 2010년 5억, 2013년 10억, 그리고 2020년 2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4년 12월 누적 기부금이 25억 원을 초과했다. 25억 감사예배와 나눔대상 수상 12월 15일, 새로남교회 글로리홀에서 ‘25억 사회기부 감사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이주식 장로의 기도, 호용한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예배 중에는 봉사자 특송과 선물 증정식이 있었으며, 사랑의열매재단으로부터 나눔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전달됐다. “17년간 커피로 전한 사랑에 감사” 이주식 장로는 감사 기도에서 “커피 한 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했다”며 새로남카페의 사역이 지속되길 기원했다. 호용한 목사는 설교에서 “새로남카페 후원으로 독

    • 김효미 기자
    • 2024-12-23 23:33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8회 :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아내에게 - 류승우 - 그대의 손끝에는 수많은 날들이 쌓였네요. 아침의 빛을 맞이하며, 저녁의 어둠 속에서도 한결같이 걸어온 그 길, 내가 보지 못한 수고와 땀방울들. 이제는 잠시 쉬어도 좋아요. 그대가 흘린 시간의 무게, 그 모든 순간들이 우리 집을 빛으로 채웠음을 알아요. 미안한 마음, 그대의 어깨를 가볍게 할 수 없었던 나의 아쉬움이지만, 이제는 더 따뜻하게 감싸줄게요. 그대의 마음이 편안하도록, 그대의 웃음이 피어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아내, 그대는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내 삶의 반짝이는 별이자 우리 가족의 든든한 뿌리. 고마워요. 우리 함께한 시간도, 앞으로 함께할 날들도, 모두 사랑으로 채워갈게요. 이제는 그대의 꿈도, 그대의 쉼도 응원할게요. 나의 마음 가득히 그대에게 따뜻한 봄날을 전합니다. 시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 보고자 한다.

    • 주언 기자
    • 2024-12-22 02:05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7회 : 내 나라, 내 겨레

    내 나라, 내 겨레 - 류승우 - 맑은 강물 흐르는 이 땅, 푸른 들판 바람이 춤추네. 고운 하늘, 별빛 가득한 밤, 이곳은 우리의 사랑스런 집. 내 나라, 내 겨레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눈물로 지켜온 이 땅 위에, 빛나는 내일을 꿈꾸네. 험한 길을 넘어온 조상들, 그 손끝에 꽃이 피어나네. 그들의 숨결, 우리의 가슴 속, 뜨겁게 맥박이 뛰고 있네. 내 나라, 내 겨레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눈물로 지켜온 이 땅 위에, 빛나는 내일을 꿈꾸네. 서로 다른 꿈이라 해도, 같은 하늘 아래 모였네. 하나된 목소리로 외치리, 우리의 대한민국 영원하리. 내 나라, 내 겨레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눈물로 지켜온 이 땅 위에, 빛나는 내일을 꿈꾸네. 사랑으로 가득한 우리 땅, 내 나라, 내 겨레여 영원하라. 시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 보고자 한다.

    • 주언 기자
    • 2024-12-22 01:24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6회 : "영하의 밤, 자유를 향한 고사리 손들의 저항"

    "영하의 밤, 자유를 향한 고사리 손들의 저항" - 류승우 - "차가운 겨울, 청춘의 뜨거운 외침이 울리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외치다: 젊은 목소리, 역사를 흔들다" "영하의 밤, 자유를 향한 고사리 손들의 저항" 시위의 겨울, 청춘의 외침 차가운 콘크리트 위, 고사리 같은 손들이 모였다. 바람은 칼날처럼 얼굴을 스치고, 영하의 밤, 그들 목소리엔 뜨거운 피가 흐른다. "대통령은 퇴진하라" 붉은 글자 아래 울리는 젊은 심장의 고동, 그들의 눈빛은 두려움 없이 빛나고, 그 외침은 얼어붙은 도시를 깨운다. 나는 본다, 내가 지나온 시대의 끝자락을. 최루탄에 젖었던 공기의 흔적, 유치장과 닭장차의 기억, 그 모두가 이 순간과 겹쳐진다. 그러나 이 청춘은 달랐다. 그들은 희망으로 외치고, 두려움 없이 자유를 지킨다. 그들의 외침은 나를 깨우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로 쓴다. 아름다운 후배들이여, 그대들의 뜨거운 외침이 우리 조국의 길이 되리라. 자랑스러운 오늘의 외침이 내일의 찬란한 빛이 되리라. 시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

    • 주언 기자
    • 2024-12-22 01:21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13탄, 충전 중 위협? EVject 어댑터로 안전하게 탈출하세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미국특파원 |전기차 충전 중 외부 위협 상황에 직면해도 이제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즉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EVject 어댑터가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안전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충전 중에도 안전 최우선" 미국의 전기차 사용자들 사이에서 EVject 어댑터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어댑터는 충전 중 외부 위협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충전을 중단하고 즉시 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개발 동기: 충전소 안전 우려" EVject의 개발자는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을 고안했다. 충전소에서 외부 위협 상황에 노출된 운전자가 신속히 현장을 벗어날 수 있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EVject 어댑터가 탄생했다. "기능 및 가격: 합리적 투자" EVject 어댑터는 두 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첫째, 차량 내부에서 충전을 중단하고 케이블 분리 없이 즉시 출발할 수 있다. 둘째, 긴급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다. 제품 가격은 $199로 책정되어, 특히 안전을 중시하는 테슬라 차주들에게 필수 아이템으

    • 박미쉘 기자
    • 2024-12-22 00:36
  • 김지연 대표, 백석정신아카데미 최우수 논문상…HIV/AIDS 감염인 삶 조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가 남성 청년 HIV/AIDS 감염인의 삶을 성경적 관점에서 탐구한 논문으로 백석정신아카데미 대학원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감염인들과의 공존과 생명주의 성 가치관에 대한 통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감염인 삶의 내러티브로 사회적 공존 모색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가 백석정신아카데미 개혁주의생명신학실천원이 주최한 제19회 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여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16일 백석대학교 비전센터 하은홀에서 종강예배와 함께 진행됐다. 김 대표의 논문은 ‘남성 청년 HIV/AIDS 감염인의 삶의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를 주제로, 감염인들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100여 편의 석·박사 학위 논문 가운데 지도교수 추천과 심사위원 심의를 통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청년들 고통과 희망, 논문에 담다 논문 심사에 참여한 김윤태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은 “김 박사의 논문은 청년 남성 HIV/AIDS 감염인의 고통과 희망을 담아내며 성경적 생명주의 성 가치관에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며 “감염인과의 성경적 공존의 장을 여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김지연

    • 오창환 기자
    • 2024-12-20 01:17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12탄, "안전벨트 없는 비극, 14세 소년 목숨 앗아간 놀이기구 사고… 4천억 원 합의금"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박미쉘 기자 / 미국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드롭 타워형 놀이기구 사고로 14세 소년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 가족은 약 4천억 원의 합의금을 받았다. 안전벨트 부재와 운영사의 안전 관리 소홀로 밝혀진 이 사고는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운행 중이던 놀이기구 ‘프리폴(Free Fall)’에서 14세 소년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년은 체중 제한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탑승을 허용받았으며, 필수 안전장치인 안전벨트 없이 놀이기구가 작동했다. 안전벨트 없는 현실_"안전장치 부재와 무리한 운영의 대가" 조사에 따르면 놀이기구에는 안전벨트가 설치되지 않았고, 자동 하네스만으로 탑승자를 고정했다. 그러나 소년의 체중이 하네스 설계 기준을 초과해 비극적인 추락으로 이어졌다. 이는 운영사의 안전 규정 위반과 점검 소홀의 결과였다. 합의금 4천억 원의 의미_"안전 부주의가 낳은 막대한 대가" 운영사는 피해 가족에게 3100만 달러(약 4천억 원)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배상을 넘어 기업이 안전 관리 의무를 소홀히 했을 때 감수해야 할 사회적, 경제적 책임을 상징한다. 이 사건은 안전

    • 박미쉘 기자
    • 2024-12-18 23:0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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