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중증 급성 신손상 환자의 생존율이 비만도와 성별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남성 환자에서 비만이 생존율을 높이는 ‘비만의 역설’이 확인돼 의료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성 환자에서 비만 생존율 높이는 ‘비만의 역설’ 확인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정훈 교수와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용림 교수 연구팀은 중환자실에서 지속적인 신대체요법을 받는 급성 신손상 환자 3,805명을 대상으로 비만도와 생존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남성 환자에서는 비만 환자가 저체중 및 정상체중 환자보다 생존율이 높은 ‘비만의 역설’이 확인되었다. 여성 환자, 비만과 생존율의 유의미한 연관성 없어반면, 여성 환자에서는 비만과 생존율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비만이 성별에 따라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맞춤형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고령·패혈증 동반 남성 비만 환자 생존율 더욱 유리특히 고령이거나 패혈증으로 급성 신손상을 동반한 비만 남성 환자에서 생존율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급성 신손상 환자 치료에 있어 성별과 비만도를 동시에 고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매년 1월과 7월 두 차례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이번 33차 컨퍼런스는 첫 3일간 금식기도로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금식기도의 본산으로 불리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려 더욱 강력한 영적 각성이 기대된다. “남북한 통일을 위해 대한민국을 깨우신다” 이용희 대표는 지난해의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국을 언급하며 “예상치 못한 국가적 혼란은 하나님께서 남한을 흔들어 깨우시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복음통일을 위해 남한 교회가 깨어 회개와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안일한 자세를 흔들어 기도와 서원을 이끌어내고 계신다”고 전했다. 다양한 주제 강의와 금식기도회 컨퍼런스는 13일 오후 이선규 목사의 ‘생명 건 약속’ 메시지로 시작된다. 이어 이춘근 박사의 ‘트럼프 시대의 남북한’, 탈북민 이선희 사모의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등의 강연과 전국통일광장연합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14일에는 김재동 목사의 ‘하나님의 섭리, 한미동맹 70년’과 강동완 교수가 전하는 ‘최근 북한 상황과 통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기독교종합편성TV 김효미기자 | 국제기독연대(ICC)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종교적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국가를 지목했다. 특히 수단과 미얀마는 내전과 정치적 불안 속에서 종교적 박해가 심화된 대표적 사례로 꼽혔다. 수단에서는 2023년 전쟁 발발 이후 약 800만 명이 강제 이주를 겪었으며, 예배 장소가 공격당하고 종교 지도자들이 살해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했다. 미얀마 역시 군부 통제 하에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아프리카 사헬 지역, 테러로 인한 강제 이주 급증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확산으로 약 330만 명이 강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ICC는 이 지역에서 테러리즘과 무장 폭동이 기독교인과 비호감 종교 집단을 표적으로 삼아 폭력을 행사한다고 지적했다. 나이지리아 북부에서는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해 희생되었다. 종교 갈등과 강제 이주 확대 유엔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월 한 달간 콩고민주공화국에서만 35만 8천 명이 이주를 경험했다. ICC는 이 불안을 ‘성전주의자’ 연합민주군(ADF)의 활동에 기인한 것으로 보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은 기독교인이 대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기자 |기독문화선교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2025년 교계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희망과 힐링의 시간을 예고했다.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는 6일 “2025년을 교계의 영적 회복 원년으로 삼겠다”며 다양한 사역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정형 대표는 “모든 일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5년 교계 부흥을 위한 프로그램 기독문화선교회는 2025년 ‘다시 시작’을 슬로건으로, 성도들을 위한 부흥회, 치유 집회, 간증과 열린 음악회 등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예배 회복과 전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바람힐링 강사진 각 분야별 강연과 간증 준비선교회는 다양한 강사진을 초청해 말씀, 찬양, 치유, 전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형규 목사, 윤항기 찬양 사역자, 서유석 찬양 간증가 등 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크루즈 성지순례로 신앙 여정 돕는다 오는 6월 13일부터 11일간 진행되는 크루즈 성지순례도 주목받고 있다. 코스타 포츄타 크루즈선에서 진행될 이번 순례는 여행 경비 선지원 서비스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기자 | 배우 박신혜가 팬들과 함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희망온 캠페인’에 5천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년간 지속된 ‘별빛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박신혜의 꾸준한 선행이 주목받고 있다. 박신혜, 팬들과 함께 ‘별빛천사 프로젝트’로 따뜻한 손길 전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배우 박신혜와 팬덤 ‘별빛천사’가 ‘희망온 캠페인’에 동참해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국 50개 아동양육시설의 1,100여 명 아이들에게 난방비와 난방용품으로 제공돼 따뜻한 겨울을 지원할 예정이다. 10년째 이어진 선행…박신혜의 꾸준한 나눔 실천 ‘별빛천사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박신혜, 팬덤,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해온 선행 캠페인이다. 국내외 소외된 아동을 돕는 데 집중해온 이 프로젝트는 올해 겨울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았다. 박신혜는 지난 2011년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은 후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해외와 국내를 아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을사년 새해 첫날 서울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조문 일정 하루 앞당겨 희생자 추모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원래 1월 2일 시무예배 후 합동분향소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하루라도 빨리 기리고 새해를 시작하자는 김 감독회장의 강한 뜻에 따라 일정을 앞당겼다. “국가 애도기간에 함께하는 것이 교회의 책무”라는 그의 소신이 드러난 결정이었다. 본부 임원 및 부장 전원 동참한 조문 행렬 조문에는 본부 주요 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선교국 황병배 총무, 교육국 김두범 총무, 사회평신도국 문영배 총무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하며 교단의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부서장 12명이 동참해 감리회의 전체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이들은 광화문 감리회 본부에서 도보로 이동해 분향소를 찾았다.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며 15분가량 대기한 후 조문을 진행했다. 조문을 마친 후 김정석 감독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12일간의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개최하며, 성도들에게 신앙과 성공의 길을 제시한다. 이영훈 목사, 성공의 12가지 원칙 설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2025년 신년을 맞아 1월 6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성공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에게 성공적인 신앙과 삶을 이루기 위한 12가지 원칙을 전수할 예정이다. 설교에서 제시될 12가지 원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부르심부터 시작해 절대긍정의 믿음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천 가능한 지침으로 구성됐다. 전국 성도와의 연결: 플랫폼을 통한 생중계 기도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뿐 아니라 관련 지성전과 독립지교회, 개척교회에서도 OTT, SKT, KT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를 통해 전국의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제적 교류: 싱가포르 성도들의 현장 참여 특히 기도회 둘째 주부터는 싱가포르 ‘시티 하베스트 처치’의 성도 800여 명이 직접 참석해 국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운영하는 새로남카페가 17년간 커피 판매 수익 전액을 사회기부에 사용, 누적 금액 25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사회와 전 세계에 희망의 불씨를 심고 있다. 커피 한 잔의 기적, 17년의 헌신으로 25억 돌파 새로남카페는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운영하며, 2007년부터 모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선교 및 복지 단체, 재난 구호 등에 기부해왔다. 2010년 5억, 2013년 10억, 그리고 2020년 2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24년 12월 누적 기부금이 25억 원을 초과했다. 25억 감사예배와 나눔대상 수상 12월 15일, 새로남교회 글로리홀에서 ‘25억 사회기부 감사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이주식 장로의 기도, 호용한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됐다. 예배 중에는 봉사자 특송과 선물 증정식이 있었으며, 사랑의열매재단으로부터 나눔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전달됐다. “17년간 커피로 전한 사랑에 감사” 이주식 장로는 감사 기도에서 “커피 한 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했다”며 새로남카페의 사역이 지속되길 기원했다. 호용한 목사는 설교에서 “새로남카페 후원으로 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김제사회복지관이 10년 넘게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있다. 김제의 겨울 전통, ‘우리마을 김장잔치’ 김제사회복지관(관장: 정훈)이 12월 4일 김제시 검산동 주공아파트 마당에서 ‘우리마을 김장잔치’를 열었다. 복지관 직원, 로타리클럽, 민족통일비둘기단 자원봉사자, 그리고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웃 간 정을 담아 김치로 전하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들은 지역 독거노인 200세대에 전달됐다. 90세 고령의 한 주민은 “10년 넘게 행사에 참여하며 이웃들과 소통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훈 관장은 “이웃 간 관계를 살리고 모두가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김제사회복지관의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이 행사는 김제시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2025년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마가의다락방교회 겨울영적무장집회는 국내외 저명한 목회자와 강사들이 함께하며, 청년들에게 신앙의 회복과 믿음의 견고함을 강조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깨어 믿음으로 굳게 서라” 주제로 신앙의 회복 도모 마가의다락방교회는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매주 수·목·금 저녁 8시 본당에서 겨울영적무장집회를 연다. “깨어 믿음으로 굳게 서라”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신앙의 회복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가 선포될 예정이다. 국내외 저명한 목회자들 한자리 이번 집회에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유기성 목사(위지엠), 박보영 목사(마가의다락방교회)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목회자와 강사들이 강단에 선다. 특히 김용의 선교사(L.O.G 미션)와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등 신앙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물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년을 위한 특별한 5주차 프로그램 이번 집회의 마지막 5주차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 집회로 꾸며진다. 박보영 목사, 김무열 목사, 조지훈 목사, 박찬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청년들의 신앙적 도약과 영적 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