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인간다움을 갖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삶 -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국내토종NGO - [34회 다일공동체 거리성탄예배] 성탄절마다 쪽방촌 주민, 노숙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온 다일공동체가 24일 서른 네 번째 거리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해마다 소외 이웃들과 성탄을 맞아온 다일공동체가 서른 네 번째 거리 성탄예배를 드리며 말 구유에 나신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작년 거리성탄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치루지 못하고 최일도 목사와 배우 윤석화씨를 비롯해서 많은 스텝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선물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로인해 이전처럼 수 천명이 모여 식사를 나눌 순 없었지만, 새벽부터 모인 이들은 따뜻한 마음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나신 이유는 그 어떤 부귀영화도 아닌, 바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성탄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김운성 목사 / 영락교회] "예수님은 이 땅의 가난하고 병들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오셨고, 그들을 위해서 사랑을 베푸신 분이십니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이 고통의 세상의 생명
최일도 목사, 2021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 나눔의 아이콘 국내토종 NGO 다일복지 재단 - 다일복지재단 이사장인 최일도 목사는 지난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9년 창립 이래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다일공동체는 전 세계 11개국 21개분원에서 급식(밥퍼, 빵퍼) 및 교육(꿈퍼) 지원, 의료지원(헬퍼), 자립지원(일퍼)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토종 NGO이다. 우리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웃에게 조건 없이 나눔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일공동체의 '밥퍼나눔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쪽방과 각 가정을 일대일로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하루도 빠짐없이 약 3,000명의 노숙인들을 위해 나눔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목사는 다일공동체의 역사에 대해 '오빙이어의 기적'이라고 말한다. 청량리에서 함경도 할아버지에게 식사 대접을 한 것을 시작으로 33년간 밥퍼나눔이 지속되고 있고, 개신교 최초의 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에서도 약 20년간 매일매일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청량리에서 밥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코로나 19로 3차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를 지붕으로 두고 있는 네팔... 지금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코로나19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있는 네팔의 수고 카투만두입니다. 네팔다일 쿠샬 조셉 원장님에게 '카트만두' 방역 당국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네팔의 코로나 19 확진자 확산이 심각해 지고 있는 가운데 네팔 다일공동체의 사역지인 빈민촌 마을에 확진자가 너무 많이 생겨 초등학교까지 코로나 환자들을 위한 임시병원으로 사용하니 NGO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적극 참여하고 도와 달라는 요청입니다. 현재 의료시설은 완전 무너지고 가동이 불가능한데 열이 심하고 호흡이 곤란한 어리고 젊은 환자들을 우선 살리려면 당장 산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쉬운데로 인근 초등학교로 산소통 10개를 보내 달라고 합니다. 산소통 하나에 50만원 이라는데 한 생명이라도 우리가 뜻모아 마음모아 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11일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는 9483명, 사망자는 22명으로 현재 네팔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