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축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기독교 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활절을 맞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며 국민들에 대한 약속을 다졌다. 예배는 장종현 목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찬송, 대표기도, 성경 봉독과 이철 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부활의 의미를 되새겨 국민들과 함께 기도하며 희망을 나눴다. 대통령은 축하 인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매우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참뜻을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명성교회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윤석렬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이어서 대통령은 "예수님의 사랑과 연대의 정신을 따라가는 것이 부활의 참뜻을 실천하는 길"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자유를 확장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부활절 연합예배에 앞서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등과 환담을 가졌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PD/기자 | 한교총은 7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대표총회장인 장종현 목사를 7회 총회에서 새 대표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장 목사는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된 제7회 총회에서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임기는 1년으로 결정되었다. 장종현 목사는 취임사에서 "한국교회가 진정으로 하나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옳다는 고정관념과 교만을 버리며, 성경의 정의를 토대로 신앙과 삶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저출산 극복과 아동 돌봄, 고령사회에 대비하는 활동에 회원 교단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교회의 역할에 대해 "국가가 없이 교회가 있을 수 없다"며 "한국교회는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소망이 되어야 한다. 특히 한교총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위해 먼저 열렬히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교총의 공동대표회장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감독,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선임되었다. 한교총은 이번 총